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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시간 수업
  • 閲覧数: 7244, 2020-02-16 04:58:25(2020-02-16)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세명의 학생분에게 제각기 한 시간씩 수업을 했으니까,


    합해서 세 시간이 됐어요.


    이렇게 긴 시간 수업을 하니까 목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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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06 토끼양 4540 2016-03-03
드디어 스마트폰을 샀어요. 한국어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학생들이 빠질 느낌이 알 것 같아요. 어른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하지 않게 해야 되겠네요. 그러지만 좋아~!!
5205 가주나리 7656 2016-03-03
어제 차량 검사가 끝났습니다. 차량 검사의 값은 업자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지금의 업자에 부탁하고있습니다. 그 업자는 값이 싸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값만이라면 더 싼 업자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질도 중요합니다. 그 업자는 미소로 기분좋고 대응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만족합니다. 저도 손님에게 기분이 좋은 서비스를 드리고 싶습니다.
5204 회색 4894 2016-03-03
오늘은 기온이 높을 것 같아요. (18도 정도....?!) 사실은 온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는 저한테는 상관없지만 날씨 좋우면 기분은 다르지!! 봄이 가까운 느낌이 좋다~.^^
5203 누마 7640 2016-03-02
지난주말에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왔어요. 김소현 씨가 주연을 하고있는 순정 이라는 영화예요. 드라마등을 보고 있을때도 별로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본 영화는 사투리가 많아서 항상 보다 더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한국어를 잘 아는 사람에 될 날이 오면 사투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 사니까 한국어를 공부하는것에 대해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로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모두 일본어 잘 아시니까 스스로 용기를 내서 말 하지않으면 전혀 외우지 못해요. 실제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어로 회화를 나눌 수 있는 주재원은 하나도 없어요. 별로 써야하는 필요도 없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적어요. 따라서 공부하고싶다는 마음을 유지 하는것은 너무 어려워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공부 하고 싶은분들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몇번 보존하면서 쓰면 길게 되버렸어요...
5202 가주나리 5032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5201 회색 5338 2016-03-02
계내 시계는 전지가 아니고 매일매일 나라를 죄는 거다. 어제는 날 표시가 30일이 됐어요.^^ 매일 아침에 나사를 죄는 시곅 2개 모두가 그랬어요. 2월은 특별한 달이라고 지금 알게 됐어요. 3월이 되고 몸 컨디션이 좋고 1년동안 계속하고 있는 다이어트 때문인지 몸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다 같이 기분을 좋게 하루하루 보내자~!!
5200 가주나리 6965 2016-03-01
오늘 부터 삼월입니다. 지난 달 까지는 너무 바빴습니다. 이 달은 확정 신고를 해야 합니다만, 그 이외는 시간이 있습니다. 침착하게 사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차량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합니다.
5199 회색 5341 2016-03-01
벌써 3월....추운 시작이다. 지난 주말은 따뜻해서 벚꽃이다 좀 더 하면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네요. 주말마다 청소하고 있는 내 방은 다 끝날 때까지는 오래 시간 걸릴 걸..... 쓰지 않는 물건도 쓸 수 있으니까 버린 건 용기가 필요해요. 쓸 수 있지만 안 쓰니까 버려도 돼죠...아는데 어려워요.
5198 가주나리 8041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5197 회색 4687 2016-02-29
지난 주말에 방 안에 옷장을 움직이고 바꿨다. 좁은 방에 물건이 많아요. 다음엔 더 정리해야겠다. 공부는 여기, 수예는 여기라고 장소를 정하고 알기 쉬운 방을 만들어야지!! 별로 쓰기 않은 물건을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