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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넘어가자
  • 閲覧数: 9575, 2020-02-19 06:24:55(2020-02-19)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나가노에 가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법무국과 시청에 갈 거예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목 상태가 아직 안 좋아서 힘들지만 오늘 하루를 힘내서 넘어가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4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1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22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