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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선택
  • 閲覧数: 7213, 2020-02-28 06:04:52(2020-02-28)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 그리고 법원에 갔어요.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드셨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입맛이 없어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생각한 후 불고기집에 갔습니다.


    저는 불고기집은 꽤 오랜만이었지만 어머니는 저보다 더 오랜만이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을 주문하시고 저는 갈비정식을 주문했어요.


    그거에다가 牛タン과 ハラミ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생각보다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불고기집은 시모스와에 있는데, 가격이 싸서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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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58 가주나리 7240 2017-03-05
어제 확정신고가 끝났습니다. 뭐가 기쁜까를 말하면 앞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더 일찍 시작하면 이 시기에 서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더 말하면 평소부터 조금씩 회계기록을 입력하고 있으면 이 시기를 더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년도야 말로 반드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1357 가주나리 7243 2020-02-01
어젯밤은 요즘 단골집이 된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 가게는 작년 낭독을 통해서 알게 된 주인님이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입니다. 작은 가게지만 매번 많은 손님이 있어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 두신 분이 많아요. 어제는 카운터에서 옆에 계신 분에게서 훌륭한 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아마 80대인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격려와 힘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게의 매력이 하나 더 있어요. 요리 맛이 최고인 것입니다. 매번 다양한 가정요리를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혼자 살고 있는 저는 그게 뭣보다 기쁩니다. 따뜻한 주인님과 아내분, 그리고 손님, 그리고 맛있는 요리에 감사해서 앞으로도 가끔 다니고 싶어요.
1356 가주나리 7244 2013-08-02
어제, 우리는 오랜만에 옛날 자주 가던 라면 집에 갔습니다. 라면은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고객의 수가 예전보다 줄어든 것처럼 느꼈습니다. 최근 라면 집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사가 서툴러도, 맛있는라면을 전심으로 만들어주는 가게를 좋아합니다. 그런 훌륭한 라면 집이, 앞으로도 살아남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1355 가주나리 7244 2014-04-23
사월 이십삼일 수요일. 오늘 아침의 하늘은 어제 아침 보다 밝아요. 어제 저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어요. 좋은 기분 전환이 되었어요. 오늘 부터 또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자.
1354 가주나리 7246 2017-11-11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1353 가주나리 7251 2014-04-07
사월 칠일 월요일. 날씨가 좋지만 추워요. 어제 저는 몇달 만에 영어 회화 온라인 레슨을 받았습니다. 이전보다 대화 중에서 많은 단어를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역시 말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또 계속해가고싶어요. 오늘도 파이팅.
1352 가주나리 7251 2016-01-21
너무 춥습니다. 오늘 아침은 영하 10도 정도 였습니다. 최근 쌓인 눈이 얼어서 길이 위험합니다. 모레는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1351 가주나리 7256 2013-03-22
저는 처음으로 온라인 중국어 강의를 받았어요. 정말 놀랐어요. 저는 이 3, 4 년 정도 혼자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향상을 느낄 수 없었어요. 반대로, 온라인 강의는 저에게 중국어를 말할 기회를 주었다. 이를 통해, 저는 자신으로 상상했던 것보다 더 중국어를 말할 수 있는 것을 인식했어요. 업무 속에서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를 사용 할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이 학습을 계속하고 싶어요.
1350 가주나리 7256 2017-12-03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HSK(중국어 시험)를 볼 겁니다. 3번째 수험입니다. 1급에서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어려운데, 저는 지난번에 4급에 합격했으니까 오늘은 5급을 볼 겁니다. 그런데, HSK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데 지금까지는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걸려서 저는 더 이상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우연히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될 것을 알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없었지만 매일 조금씩 공부해 왔으니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49 가주나리 7257 2019-06-1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신 년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가 모여서 처음 열린 회의였는데, 활발한 논의가 행해져서 기뻤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1348 가주나리 7258 2016-01-19
어제의 눈은 오후에는 그쳤습니다. 그래도 20샌치 정도 쌓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길이 달달해서 힘듭니다. 이런 때는 자동차 운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쨌든 조심해야 합니다.
1347 가주나리 7260 2020-01-18
어제는 올해 처음으로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가서 선배와 술을 마셨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순두부찌개, 닭날개, 떡볶이등을 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그후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불렀어요.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저녁엔 전철을 타서 마쓰모토에 갈 겁니다. 다음주 열릴 연수회의 진행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서요.
1346 가주나리 7263 2014-05-30
오월 삼십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다. 어젯 밤 저는 목욕탕에 갔다. 저는 목욕탕을 좋아해요. 릴렉스 할 수있는 때문에요. 오늘도 파이팅.
1345 가주나리 7265 2019-03-23
어제는 오전중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는 다른 손님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갔다왔어요. 법테라스의 새로운 서비스"특정원조대상자 법률상담원조"를 처음으로 이용해서 병원에 출장해서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 서비스는 법테라스가 작년 시작한 것이고 연수회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이용수가 적은 상태예요. 저도 이번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쉬워서 법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제도라고 확신했어요. 앞으로 이 경험을 주위의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 제도가 더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1344 가주나리 7267 2016-06-06
월요일입니다. 다시 새 일주일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시청에 가거나 서류를 만들거나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연수회의 준비도 해야 합니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1343 가주나리 7267 2019-07-18
어제는 여름 강좌의 제일회가 열렸어요. 지난 봄 강좌에서는 한정되는 시간 안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가르치려고 했으니까, 학생분들에게는 좀 어렵고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어버렸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가르치는 내용을 줄이고 한편으로 학생분들이 말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생각해요. 어제는 그런 의미에서는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이 방법으로 다음회부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1342 가주나리 7271 2014-07-27
어제는 너무 더웠어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는 많이 공부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도 많이 많이 공부 하자 !
1341 가주나리 7271 2015-06-29
좋은 아침. 유월 이십구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 달도 나머지 이틀.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340 가주나리 7279 2017-07-27
어젯밤 영어 회화 수업을 받았습니다. 상태가 좋아서 지금 까지로 가장 잘 말할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제가 걸어 있는 길은 잘못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마 조금씩 조금씩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뭐가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그리고 이것 저것 쓸데없는 것을 생각 하지 않고 그냥 계속해 가겠습니다.
1339 가주나리 7281 2017-01-25
제가 사랑하는 한국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DVD대여 가게에서 매주 한 본 씩 빌리고 지금 까지 보고 왔습니다. 아주 긴 이야기 이니까 처음에 보기 시작해서 부터 지금 까지 아마 반년 이상 걸렸지만 드디어 마지막회를 맞았습니다. 지금 까지 다양한 드라마를 보고 왔는데 저에게는 역시 이게 최고의 작품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르져 주신 드라마입니다. 아직 마지막회를 보지 않습니다만 끝나 버릴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에서 배운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앞으로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