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873
昨日:
11,043
すべて:
5,311,904
  • パンを作ります
  • 閲覧数: 6147, 2012-11-24 19:00:41(2012-11-24)
  • 빵으 굽 야돼요.     
    パンをつくらないといけません

    딸이 빵을 먹고 싶어해요.
     娘がパンを食べたいそうです

    크림빵 하고 과자빵 딸위 많이 만들 고있어요. 
    クリームパンと菓子パンを沢山作ります

    그리고 짐을 보내 습니다.
    そして荷物で送ります

    지금 굽 을라가습니다.
    今焼きあがりました

    아주 좋은 향기가 난아요.
    とてもいい香りです

    뜨거운빵 이 맛있어요.
    熱いパンはおいしいです

    만들사람 만아 알고 있었어요.
    作った人にしかわかりませんん

    행복하게 되 한때습니다.
    幸せになるひと時です.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野菊 씨 정말 열심히 했어요!!

    ちょっとだけ添削しました。
    他はいいですね。*^^*

    빵으 굽 야돼요.     
    -> 빵을 구워야 돼요.

    그리고 짐을 보내 습니다.
    -> 그리고 짐을 보냅니다.

    지금 굽 을라가습니다.
    -> 지금 구워졌어요.

    아주 좋은 향기가 난아요.
    -> 아주 좋은 향기가 나요.

    만들사람 만아 알고 있었어요.
    -> 만든 사람만이 알고 있어요.

    행복하게 되 한때습니다.
    -> 행복한 한 때입니다.

    推薦:125/0
  • 野菊

    2012.11.24 19:00

    シンスンア先生 
    添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の文章にも間違いがあり恥ずかしいですね。
    基礎からまたはじめます。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推薦:6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62
+1
애리리 5616 2012-11-24
361 가 나 미 8730 2012-11-24
最近仕事が忙しくって、 なかなかココのサイトに来れないよ~[:しくしく:] 随分、間が開いてしまったので又初めからレッスンしなくては・・[:汗:] 又、時間が出来たら頑張ります~[:グー:] 早く覚えたいんだけどね~[:love:] 久しぶりに来たら、先生からコメント入ってた!![: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360 すずはな 4883 2012-11-24
2008년 2월19일 화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저는 슬을 마시고 없어요 못 마셔요! 이유는 차를 타고 있니까요
359 すずはな 5997 2012-11-24
358 문양 736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문양”라고 입니다. 한자로 쓰면“文香”에요[:四葉:] 한국어 공부 혼자 1년,교실에 다녀고 4개월 아직 잘 말할 수 없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취미는 여행이에요. 한국에는 한번 간 적이 있어요. 그때 말할 수 없었는 경험이 공부하는 힘이 되고 있어요. 또 정말 가고 싶어~~~(*´∀`) 아니[:ダッシュ:]가야 해요!!^^
357
+1
すずはな 6991 2012-11-24
2008년 2얼17일 일요일 오늘도 눈이 쌓이었어요 올해 자주 눈이 내려요 여러분 춥지 않아요? 저는 항상 카이로를 붙이고 있어요 그것도 두 장도!
356 野菊 6216 2012-11-24
久しぶりに日記を見たら先生の添削があり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にこっ:] 他の方の日記を見ていると、早く文章を作ってみたいと言う思いが先にたち 基本がまったく出来ていない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しくしく:][:汗:] また最初から  です。ます。ですか?から勉強します。[:初心者:]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love:]
355
+1
すずはな 6377 2012-11-24
오늘부터 초급에 들어갔어요 공부가 점점 어렵게 되어 와요 같이 끝까지 노력합시다
354 コリアンマスター 9120 2012-11-24
한국 음식 좋아해요? 저는 한국 음식 좋아요 제 1회 비빔압 제 2회 불고기 제 3회 전골 제 4회 뵦음밥 제 5회 라면
353 아이코 5667 2012-11-24
오랜만에 쓰는 일기 입니다... 오늘..아침부터 머리가 아파서 청소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잤어요..[:Zzz:] 지금 괜찮지만... 오늘은 남편이 저녁밥을 먹지 않는다고 말 했다면 애들 하고 어딘가 먹을 거에요...[:おにぎり:][:ラ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