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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やっとこさ
  • やっと入門5課まで終わりました[:汗:]
    単語がなかなか覚えられなくって、すごく時間がかかりました[:雨:]

    ゆっくりでも 続けるぞよ~[:ひよこ:]


    ところで、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たら、
    「ムクゲの花[:花:]が咲きました。ムクゲの花[:花:]が咲きました・・・・」
    と何度も繰り返しているセリフがありました。
    ムクゲは韓国では、何か特別な意味があるのかな・・・・??

コメント 2

  • PANDA

    2012.11.24 19:00

    미 동링씨,처음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や~実は、字幕つきのドラマだったので
    セリフもばっちり日本語で理解したのです。。

    ところで、ムクゲの花は国花なんですね~。
    だからよく登場するんですね!

    言葉と合わせて、韓国の文化なども
    勉強しなきゃって思いました!!

    がんばりましょうね~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ーン★

    推薦:63/0
  • 미 동링

    2012.11.24 19:00

    PANDA씨,처음뵙겠습니다.
    PANDAさん、はじめまして。

    わたしもこちらに登録したばかりで、
    やっと4課が終わりました。


    はじめたばかりで、これから
    どうなることやら。
    わたしも、マイペースでがんばります~。

    ムクゲの花って
    確か韓国の国花だったと思いますよ。
    ドラマを見ていて、その言葉がわかったのですか。すごいな~。

    これからも頑張りましょうね。

                 미 동링(みどり)             
    推薦:13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95 고미마요 9786 2012-11-24
요즘 처음으로 받은 메일중에서 아주머니 라는 말이 있었어요. 메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아주머니 라고 불렀거든요. 그 말은 나한테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がーん:] 난 그 사람보다 나이가 8살 많은데 아주머니 라는 말은 심하지 않아요? 내가 틀리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언니 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맞아요. 친구들은 모두 나를 언니 라고 부르고 나도 나이가 많은 친구를 언니 라고 불러요. 자기가 자기를 아주머니 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아주머니 라고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데요. 아주머니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듣고 싶지 않아..[:しょぼん:] 그 사람은 내 나이를 착각했나? 그러면 되는데..[:にこっ:]
994 회색 7979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993 유철 7025 2012-11-24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없었어요... 낮은 나의 방 청소를 했어요.깨끗이 되었는지??? 아,,,슈주 캘린더를 구입할까[:あうっ:][:汗:] 헤매고 있어요. 또 슈주 상품 사므로,엄마는 허락해 줄래? 아마,사지 않겠지^^
992 고미마요 5777 2012-11-24
아들 말인데요.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しょぼん:] 요즘 너무 추워서 내가 항생 목욕한 후에는 머리를 말리고 옷을 많이 입으라고 그랬는데,절대 내 말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들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평소 옷을 많이 껴입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아들위해서 말하는 걸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요.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있는데 내 맘도 이해해줘..[:しょぼん:]
991 회색 6531 2012-11-24
요즘 조금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던가?[:てへっ:] 언제나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으로 보고 있서,알은 것이 있어요. 예를 들어,먼저 갈 친구에게 "같이 가~"라고 말해서 뒤쫓는다..[:ダッシュ:] 이 "같이 가~"는 자막으로서 "待って~"라고 되고 있었어요. 흐~므[:むむっ:]...그러네요.."기다려~"가 아니네요. 정말 가끔 알고 다시 보고 봐요. 이건 쓰는 때와 말하는 때의 차이일까요? 책을 읽고 단어를 외우는 것은 못해요. 역시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기억할 것이 나에게 맞고 있어요.[:オッケー:] 하지만,여러 가지 단어를 쓰고 일기를 쓸 것은 어려워요.[:いぬ:]ㅎ.ㅎ[:にくきゅう:]
990 회색 7118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하니까,이런 시간에 기입을...[:にひひ:] 지금 보고 있는"바람의 나라"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점심 먹으면서"아~" "우와~"라고 말해버리다... 두근두근해요.[:ぽわわ:] 업 되었던 직후는 자막은 없지만,계속 보고 있고 대게 알아요. 자막이 붙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요. 여진이가 죽었어요.[:しくしく:](울었어요.)[:しくしく:] 좋은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죽었어요.[:はうー:]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네요.[:ハート:]ㅎ.ㅎ[:love:]
989 회색 6423 2012-11-24
내년의 캘린더를 받았어요... 내년의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웃는다고 말하지만,휴일이 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토요일이 휴일 되면,5월의 GW가 5연휴,,이 것은 지금까지도 있던 것이지만... 뭐라고,9월에도 설마의 5연휴가 있어요.[:にかっ:][:love:] 기쁘지만,아마 이렇게 많이 휴일은 안 받아요..[:しくしく:] ....[:太陽:]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은 밖은 따뜻해요.[:花:] 난 1월 태생니까 추위에 강한 것인지? 우리 가족의 생일은 1월이 한명,2월이 두명,3월이 한명,4월이 세명으로 끝!! 대단히지요~~,[:ダッシュ:]전부 년의 전에 모여 있어! 하,하,하...실은,큰 일이에요...[:汗:]@ㅅ@
988 밤밤 8353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987 유철 4814 2012-11-24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986
ヨウコ 5572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고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