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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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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94, 2020-03-10 06:19:18(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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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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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가주나리 | 7081 | 2019-11-16 | ||
어제 일을 위해 나가노의 출입국관리국에 갔다왔어요. 어제는 특별히 사람이 많아서 긴 시간 기다려야 됐어요. 많은 외국인이 스스로 절차나 상담을 하러 온 것 같았어요. 그것 때문에 직원이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긴 시간을 걸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가 너무 긴 시간 기다려야 했어요. 그 때 제가 느낀 건 그 안에는 전문가에 상담이나 의뢰하는 게 적절한 사람도 많이 포함되 있다는 것이었어요.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앞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
1394 |
충실한 날
+2
| 가주나리 | 7085 | 2017-11-11 | |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 |||||
1393 |
힘내야
+4
| 가주나리 | 7086 | 2017-02-16 | |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 |||||
1392 | 가주나리 | 7086 | 2019-01-23 | ||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제가 제안한 사항이 승인을 받아서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시의 시설에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 |||||
1391 |
제가 원하는 것
+2
| 가주나리 | 7092 | 2018-07-24 | |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 |||||
1390 | 가주나리 | 7095 | 2013-11-22 | ||
오늘은 십일월 이십이일 금요일. 날씨가 아주 좋아요. 이 이틀 동안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류를 만들고 계속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만들고 마칠 수있었어요. 오늘 그들을 재판소에 제출할 거예요. 이 저녁은 망년회가 있어요.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있을 거예요. | |||||
1389 |
김밥
+2
| 가주나리 | 7098 | 2014-02-12 | |
이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영하 팔도예요. 오늘 아침 식사는 김밥이에요. 한국에서 먹었던 김밥은 아주 맛있었어요. 오늘도 힘내자 ! | |||||
1388 |
어려운 선택
+2
| 가주나리 | 7099 | 2017-06-24 | |
오늘은 두 가지 연수회가 겹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지방에서, 또 하나는 도쿄에서 열립니다. 고민한 후 저는 도쿄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아직 좋지 않아서 결국 도쿄가기는 포기하고 우리 지방의 연수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유감이지만 이쪽의 연수회도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
1387 | 가주나리 | 7103 | 2014-04-08 | ||
사월 팔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자전거로 왔어요. 마츠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나서 반가워요. 어젯밤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을 도울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
1386 | 가주나리 | 7105 | 2020-02-01 | ||
어젯밤은 요즘 단골집이 된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 가게는 작년 낭독을 통해서 알게 된 주인님이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입니다. 작은 가게지만 매번 많은 손님이 있어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 두신 분이 많아요. 어제는 카운터에서 옆에 계신 분에게서 훌륭한 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아마 80대인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격려와 힘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게의 매력이 하나 더 있어요. 요리 맛이 최고인 것입니다. 매번 다양한 가정요리를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혼자 살고 있는 저는 그게 뭣보다 기쁩니다. 따뜻한 주인님과 아내분, 그리고 손님, 그리고 맛있는 요리에 감사해서 앞으로도 가끔 다니고 싶어요. | |||||
1385 | 가주나리 | 7106 | 2013-09-06 | ||
오늘은 구월 육일 금요일이에요. 흐리다. 어제 저는 이발소에 갔어요. 어제 밤은 모기 때문에 잘 잘 수 없었어요. 저는 모기가 싫어요. | |||||
1384 | 가주나리 | 7108 | 2022-07-23 | ||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서 하는 공부회는 지난회에 이어 두번째였는데, 지난번보다 잘 된 것 같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 |||||
1383 | 가주나리 | 7113 | 2014-05-20 | ||
오월 이십일 화요일. 흐리다. 어제 토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야 했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오늘은 이나 법원에 갈 게요. | |||||
1382 |
봄의 느낌
+2
| 가주나리 | 7125 | 2019-02-28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은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이제 봄이네요. | |||||
1381 | 가주나리 | 7131 | 2014-05-10 | ||
오월 십일 토요일. 맑아요. 오늘 아침 저는 세탁을 했어요. 지금 라디오를 들으면서 이 일기를 써 고 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할 게요. 그후 커피를 사러 가야 해요. | |||||
1380 |
궁리하고 싶다
+2
| 가주나리 | 7131 | 2019-05-21 | |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밤 수업을 할 예정이었는데, 학생분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게 됐기 때문에 오실 수 없어졌다고 하셨어요. 일하고 있으면 당연히 이런 것도 있겠지요. 대부분의 학생분이 낮에 일한 후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는 거예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학생분이 앞으로도 계속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저도 궁리해 가고 싶어요. | |||||
1379 | 가주나리 | 7134 | 2013-01-22 | ||
일기 예보에서 눈이 온다고했지만, 비가 내리고 있어요. 눈치 우기를 하지 않고 끝나고, 안심했어요. | |||||
1378 | 가주나리 | 7135 | 2019-08-06 |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아침에 버스를 타기 전에 튀김 메밀과 카레 세트를 먹었어요. 양이 많았어요... 덕분에 점심을 안 먹어도 저녁까지 배고프지 않았어요. 오늘은 아침에 은행에 가서 오전중에 법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1377 | 가주나리 | 7136 | 2020-01-27 | ||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한 가수의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우리 오카야시 출신의 후지모리 씨라는 가수예요. 저는 그 분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나이가 가까워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고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는 곡을 많이 불러 주셨습니다. 그 분에 노래에는 '마음'이 있어요. 물론 노래의 기술도 높은데, 무엇보다 마음을 느꼈어요. 많은 곡을 불러 주신 안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남은 게 사다 마사시의 "바람에 서는 라이온"이라는 곡이었어요. 이 노래는 영화에서 들어서 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지만 어제 들은 후지모리 씨의 노래에서는 그때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같은 세대의 사람으로서 후지모리 씨를 존경해요. 그리고 저도 그 분에 지지 않는 만큼 열심히, 진지하게 살아 가고 싶어요. | |||||
1376 | 가주나리 | 7137 | 2013-06-13 | ||
오늘 아침 집을 나올 때는 비가 내리고 있지않았어요. 그런데 자전거로 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는 젖은 없었어요. 하지만, 힘들었어요. 최근 할 일이 많아서 조금 바빠요. 당황하지 말고 하나 하나를 확실하게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