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31
昨日:
11,423
すべて:
5,228,926
  • 점점 늘어 간다 どんどん伸びていく
  • 閲覧数: 9072, 2020-03-17 16:46:22(2020-03-14)
  •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コメント 1

  • 선생님

    2020.03.17 16:46

    > 뭐 보다 기뻐요 !

    -> 무엇보다 기뻐요! (=뭣보다 기뻐요!: 말할 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4 착한건아 17758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03
+1
みさき106 1181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2
みさき106 1352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1 준준키치 13764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0 하면 8196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799 떡볶이 21363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798 준준키치 9486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797 떡볶이 14201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796 うみんちゅまま 15819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795 봄여름가을겨울 10155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