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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추한 부분
  • 閲覧数: 8121, 2020-03-18 06:02:26(2020-03-17)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마스크가 없어져서 저녁에 사러 갔는데, 정말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리고 뭔가 유감인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필요한 양만 사도록 하면 이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3.17 16:43

    그렇군요.. 한국도 처음에는 그랬다가 이제는 나라에서 제한해서 팔고 있는데 그마저도 없어요..ㅠ.ㅠ

    코로나 주의하세요!!
  • 가주나리

    2020.03.18 06:02

    감사합니다 !
    선생님도 부디 주의하십시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12 착한건아 17909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11
+1
みさき106 1188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10
みさき106 1366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9 준준키치 13807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8 하면 8299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7 떡볶이 21488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6 준준키치 9705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805 떡볶이 14267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804 うみんちゅまま 15897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803 봄여름가을겨울 10173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