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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추한 부분
  • 閲覧数: 8030, 2020-03-18 06:02:26(2020-03-17)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마스크가 없어져서 저녁에 사러 갔는데, 정말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리고 뭔가 유감인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필요한 양만 사도록 하면 이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3.17 16:43

    그렇군요.. 한국도 처음에는 그랬다가 이제는 나라에서 제한해서 팔고 있는데 그마저도 없어요..ㅠ.ㅠ

    코로나 주의하세요!!
  • 가주나리

    2020.03.18 06:02

    감사합니다 !
    선생님도 부디 주의하십시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8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90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5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91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7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