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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봄
  • 閲覧数: 10397, 2020-03-18 06:13:35(2020-03-18)
  •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우체국에 가서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풀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후에 손님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젯밤에 조금 비가 온 것 같아요.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8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