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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을 때우다
  • 閲覧数: 8143, 2020-03-20 07:17:41(2020-03-20)
  •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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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58 회색 5306 2012-11-24
요새 공부하려고 하면 졸려요. 아들이 밤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으니까 내 잠이 모자랄 것 같아요. 원래 다섯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는데. 평균적인 수면 시간은 7~8 시간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건 너무 길어요. 그래도 다섯시간보다 적으면 피곤할 것 같아요. 수면 시간이 모자라는 날은 오후 두 시쯤이 제일 졸려요...하하하. [:にこっ:]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에서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DVD도 빌려서 한국드라마를 봐요. 지금은 "엄마가 뿔났다"를 보고 있어 아주 공감을 느낀 것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귀여운 엄마가 있어 좋아요.[:オッケー:] [:しくしく:]핸드폰이 고장났다. 알아보면 2 년정도 쓰고 있어요. 대용 핸드폰을 쓰는데 역시 손에 익은 핸드폰이 좋아!! 너무 불편이다...일주간 참아요...(ㅠ.ㅠ)
1457 회색 8686 2012-11-24
아"~~~돈이 없어졌어요!![:ぎょ:] 이제부터 여러가지 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맞으면 알바를 하고 싶은 정도 다. 그래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있으니까 일요일밖에 여유가 없어요. 그런 형편이 좋은 일은 없잖아요.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はうー:] ...휴가중 책을 정리하면 문제집을 찾아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다시 그걸 하고 있어요. 아,,,복권 당선 번호의 발표가 있었던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알아볼게요...그럼,안녕~~.^^/xxx
1456
복습 +1
준준키치 5468 2012-11-24
초급 1과에서 복습했다. 테스트는 95점이었다. 매일 조금씩 공부해. 아자 아자、파이팅![:ぶた:]
1455 예슬 5704 2012-11-24
안녕하세요. こんばんは。 오늘부터 일기를 쓸 거에요[:にかっ:] 今日から日記を書こうと思います。 오늘은 중급 제2과의 수업을 받았다. 今日は中級第2課の授業を受けた。 연습을 하고 보자![:りんご:] 練習してみよう! _/_/_/_/_/_/_/_/_/_/_/_/_/_/_/ 저는 한국에 많이 가는 편이에요. 私は韓国へよく行くほうだ。 1년에 2번은 한국에 가요. 1年に2回は韓国に行きます。 다음 여행은 서울이거나 부산이거나 아직 정하고 있지 않아요. 次の旅行はソウルへかプサンかまだ決めていない。 _/_/_/_/_/_/_/_/_/_/_/_/_/_/_/ 어때요?좋아요?맞아요? どうですか?いい?合ってますか? 내일도 계속하자. 明日も続けよう。
1454 건강한 엄마 5124 2012-11-24
내일내일 한국어는 공부해요. 綴りは間違っていないかな? 毎日毎日 少しずつですが韓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 ハングル語の看板やメニューなどが 意味がわからずとも少し読めるようになり、とっても嬉しいです。[:パー:]
1453 회색 11653 2012-11-24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와 산책해서 시간이 많이 있는 나. 밤 늦게까지 일어나서 오전중 자고 있는 아들... 결국 함께 영화도 보러 가지 않고 미술관에도 아직 못 가요.[:がーん:] 매일 날씨가 좋고 꼼짝하면 너무 덥기 때문에 일은 오전중에 끝나서 오후에는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지냈어요. 몸을 쉬게 했던 휴일이었다...[:にひひ:]
1452 지 카 4792 2012-11-24
오을 처음 일기를 써요[:初心者:]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어려워요. 별로 향상하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요..노력해요[:汗:]
1451 ておん 6688 2012-11-24
안냥하새야! 9윌,10윌에 한국여행에 가고 싶어요. 한국은 가 분일이 있지 않아요!!
1450 ておん 9198 2012-11-24
1449 현철 5418 2012-11-24
오늘의 한마디. 저는 한국어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면 안 되네요.[:!:] ちょっと文字を大きくしてみ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