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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을 받고 그리고 수업을 한다
  • 閲覧数: 8513, 2020-03-21 05:14:59(2020-03-21)
  •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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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07 가주나리 4031 2020-11-10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께서 와 주셨습니다. 과거에 다른 교실에 다닌 적이 있는 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간단한 회화도 할 수가 있었다. 항상 생각하지만 학습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회화만은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회화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데, 회화를 계속시키는 게 실은 어려운 것이다. 일본어로도 어려울 때가 있는 만큼 한국어로 회화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7506 회색 4032 2017-08-08
오늘부터 절반의 사원들이 여름휴가가 시작해요. 태풍이 지나가서 너무 더워서 한여름이 와요.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해서 잘 모르겠는데 우편물을 들어서 조금 밖에 나가면 숨이 막힌 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가 좋아보인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저도 일을 잘해야겠다. 8월 8일이니까 '팟, 팟' 행동하자~!! 일본이라면 그런데 한국어는 ' 후딱 후딱' 이네요.^^
7505 회색 4034 2018-04-20
저는 욧새 아줌마니까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보기해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알하고 있으니까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좀더 노력해서 보기하지 않다고 했었어요. 저는 원래 “女子力”이 높은 사람이 아니지만, 미용에 대해 더 신경 쓰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노력하자고요. ^^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7504 rato 4035 2012-11-24
한국에서 택시를 타면 운전기사한테 자주 받는 질문[:○:][:×:] "유학생이에요?" 저는 좀 동안이니까 학생처럼 보여요. "아뇨. 대학교에서 일본말 가르치고 있어요" 라고 하면 "교수님?" "네"... 여기까지라면 기분이 좋은데 항상 다음 질문를 받아요. "결혼했어요?" "남자 친구 있어요?" "몇 살이에요?"... 저는 "결혼 안했어요" "비밀이에요"라고 하는데 "결혼 안했어요" 라고 하면 "언제 결혼할거예요?" "비밀이에요" 라고 하면 "왜요?" ... 질문 끝나지 않아서 너무 귀찮아[:曇り:] 일본이라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이런 질문를 안하잖아요. 한국 친구는 "젊은 여자한테 남자가 그럼 질문하는것 매너예요"라고 말했어요[:にくきゅう:]
7503 가주나리 4038 2018-03-27
오늘은 한 법인의 임원 변경 등기를 신청합니다. 법인 등기도 사법서사의 일인데, 저는 그런 일은 너무 적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저에게는 드문 날입니다.
7502 회색 4039 2018-05-03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7501 あさりん 4041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7500 밤밤 4043 2012-11-24
오늘은 공사가 있어서 편소보다 꽤 빠른 출근이다. 업자의 준비가 끝났으므로 잠시만 제 시간... 어제는 두통이 하고 별로 잘 못 잤다. 편두통 아니라 "여기!" 그렇다고 아픔이였다. 마음이 약하니까 나쁜 것을 생각하다. 눈이 오른쪽에 이동하는 것만으로 두통이 했다. 몸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데... 이 주말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다.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다. 오늘 두통은 없을 것 같아서 자,오늘도 하루 힘내다!!
7499 회색 4044 2017-12-05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7498 まちーん 404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드라마를 보았습니다.[:家:] [결혼하지 않는다]를 공감했습니다. 보통 생활에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がーん:] 그러므로 오늘의 한글 공부는 집안일의 때에 동영상을 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졸립니다...[:Zzz:]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497 ワンワン 4046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7496 가주나리 4046 2017-09-22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를 할 겁니다. 참가자가 적어서 솔직히 좀 외롭습니다. 아마 인기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하자만 모이주실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7495 회색 4049 2017-12-04
회사도 방송도 이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일이 많다. 저도 청소하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해야 겠어요. “정리 정돈” 먼저 정리해서 정돈하고 더 불필요한 것이 생기면 정리해요. “断捨離“ ”ミニマリスト“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그것까지는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것을 정리해서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7494 회색 4049 2017-12-11
강아지가 없으니 그렇게 느껴요. 아침 저녁에 산책을 안하고 방에 있어도 안아줘라고 일을 방해하는 것도 없었고... 저도 그냥 시간을 잊고 뜨개질했다.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강아지가 들어올 때까지 얼마나 만들었을까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파이팅!!
7493 회색 4050 2015-02-04
식구들은 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 다음은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말했어요.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쉬지 못해서 할아버지께 병원에 데려가고 부탁해요. 아~, 걱정해요....너무 아파보여요.(ㅠ.ㅠ)
7492 회색 4051 2012-11-24
그 말은 내 남동생이 말했던 거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뭐든지 열중하는 스타일이 우리 가족인 특징이에요. 말해보면 나도 내 남동생들도 그러네요.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렇다고.[:がーん:] 아~, 그래도 너무해요, 게임만 하는 건 안되는데.(게임 소리가 정말 싫어!) [:しくしく:]좋은 길에 이끌 수 없어. 이게 지금 제일 고민하고 있는 거다!! 6월 1일은 회사 창립 기념일으로 3연휴![:にぱっ:][:チョキ:] 즐겁지만 월말월초니까 바빠서 좀 힘들어요. 와오~!! [:ぽわわ:]선생님 오셨네요. 좀 오랜만이세요?
7491 saa 4053 2012-11-24
仕事でバタバタしていているとなかなか鉛筆を持てない(T_T) あっという間に何日も経ってしまいます。。。 せっかく覚えたものも忘れてる(T_T) 全然進んでないのに。。。(/_;)
7490 회색 4059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7489
약속 +4
가주나리 4060 2017-06-18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7488 회색 4063 2016-03-08
어제 집에 돌아와서 2증의 내 방에 가면 실온이 28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방문을 다 열어 선풍기를 켰어요. 그대로 잤어요....아침도 춥지 않았어요. 아~, 내 방은 벌써 여름같아요. 봄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