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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차내
  • 閲覧数: 7743, 2020-03-25 07:05:24(2020-03-25)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다 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전철 안에는 여전히 사람이 적어서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빨래도 해야 해요.


    오늘 날씨가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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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26 회색 9820 2012-11-24
"너는 내 운명"를 보고 있어요. 그 드라마 음악은 알기 쉽고 귀에 남겠어요. 좋아하니까 기억하고 싶은데 알아듣기 어려운 말이 있어요. [:ぽっ:]누구든지 가르쳐 주세요~! 일본어자막은 이렇게 돼요. [:音符:]Love you,love you,I love you 세상 안에 누구보다(世界中の誰よりも) Love you,love you,I love you 그대가 참 좋아(あなたが大好き) 맨날 웃을 수 있어(いつも笑顔でいられる) 너무나 행복해서(とても幸せだから)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라면(どんな時もあなたと一緒ならば) 난 좋아!어,어(私は嬉しい!) Love you,love you,I love you 너는 사랑(あなたが大好き) I love you[:音符:] [:あうっ:]하~,우리 사장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시구요. "사무소 안에서 영업이 전화하지 않았으면 사무소에 있는 모두 사람의 연대 책임다." 그 말씀은 들을 때마다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해요.[:はうー:] 우리 사장님은 개성적인 생각이 있는 사람이에요.[:がーん:][:汗:]
1325 가주나리 9824 2014-08-21
어제밤은 너무 더웠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아주 시원해요. 어늘은 오전중에 법원에 가야 해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오늘도 노력하자.
1324 가주나리 9825 2016-11-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문화 날입니다. 저에게는 공부 날입니다. 이 달은 연수회 나 회의가 많이 있어서 아마도 일년에서 가장 바쁜 달입니다. 건강에 주의해서 하나 씩 확실이 해내고 싶습니다.
1323 유우고 9826 2012-11-24
오늘은 휴일 입니다. 저는 우리집의 한국영화를 보았습니다.이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にかっ:]
1322 가주나리 9827 2019-08-25
어제는 오전에 한국어와 중국어, 그리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번 연구하면서 이것 저것 시도하고 있어요. 그래도 경험을 쌓는 안에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아침이에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해야 하는 일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321 운쳬 9828 2013-02-01
오늘부터 이 월이네요. 아침에 쓰레기장에 가려고 밖에 나갔어요. 추웠지만 날씨가 활짝 개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이 월이 되서 봄이 한 걸음 다가오는 느낌이였어요. 아까 일기 예보를 보니까 최고 기온이 6도가 된대요. 눈도 많이 녹을 거예요.
1320 회색 9828 2014-09-01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서 집중해라! 해야 하는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만 아니라 다음에 할 일도 생각하면서 행동해요. 지금은 지금, 다음은 그 때 생각하면 좋잖아. 쉬운 일이 아니에요.
1319 가주나리 9828 2020-09-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의 휴대폰으 상태가 안 좋아서 통화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직접 찾아 가서 알아 봤다. 원인이 몰랐지만 아무튼 일단 전원을 끄고 다시 켜 봤다. 그렇게 했으니까 상태가 낫게 되고 통화가 가능이 됐다 ! 그 후 고교 시절의 선생님의 따님의 부부가 경영하시는 캄보디아 카페에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처음으로 갔는데, 가게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맛있고 주인님 부부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저는 기쁘고 완전히 만족했다. 앞으로 자주 가서 단골이 되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
1318 가주나리 9830 2013-05-11
오늘은 흐린 만, 기온이 높습니다. 어제는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논의했습니다. 어느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논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논의하는 것만으로는 상황이 변화하지 않으며 전진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앞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행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1317 가주나리 9831 2014-05-27
오월 이십칠일 화요일.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는 몇명의 의뢰인을 만났어요. 오늘은 몇 서류를 만들 거예요. 그후 시청과 우체국에 갈 예정이에요.
1316 가주나리 9831 2014-11-26
비가 와요.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어요. 언제 그칠 까...좀 걱정해요.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손님을 만나요. 오후에는 상담회로 나가노에 갈 게요. 오늘도 화이팅 !
1315 미나 9836 2012-11-24
9課の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結果70点 不正解だったものは「요体を正しく変えたものを選んでください」 と言う問題全てです;; 9課は難しくて唖然としてしまいました>< 요体・・・。今は100%理解出来てません;;理解出来るまで繰り返しま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1314 밤밤 9836 2012-11-24
1313 회색 9836 2015-08-28
이 번엔 일으로 BS방송은 뉴스 프로그램이 적은 건 알았다. 최근 넒은 사람들은 텔레비전이 아니고 인터넷으로 뉴스나 정보를 모은 모양이네요. 드라마나 영화도 그렇고...... 저도 그 마음이 조금 알아요. 왜냐면 자신이 알고 싶은 때 알고, 보고 싶은 때 볼 수 있는다니 너무 편리하잖아요. 실은 저는 아침저녁에 뉴스를 들어면서 여러모로 해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다 녹화해서 나중에 시간이 있을 때 봐요. 안 보고 지운 것도 많아요. 오늘 아침은 별이 안보였다 . 비가 안 내리면 좋겠는데.....은행에 가고 싶어....
1312 가주나리 9837 2021-05-0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와서 영어회화 연습을 한 뒤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후 의뢰인들이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공부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1311
모음 +1
아야시아 9838 2012-11-24
기본 모음과 복합 모음을 배웠다 복합 모음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
1310 케이코 9839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1309 회색 9839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집에 있으니까 창문으로 밖을 보면서 비 소리 듣고 있었어요. 외출할 예정이 없는 때는 비도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てへっ:] 어제 DVD를 빌리러 간 가게에서 카운터 아가씨가 "중국드라마도 재미있어요."라고 하니까 조금 얘기했어요. 그 아가씨는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대요. 중국어는 한 한자에 네개정도 발음이 있대요.[:ぎょ:] "너무 많이 어렵지 않아요?"라고 물어보면,"맞아요...그래도 좋아하니까..." 정말 그런 것 같아요...[:オッケー:] 저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하고 즐거우니까 공부하고 있어요... 아니,공부아니고 한글으로 놀고 있는가봐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책을 다시 읽거나 HANGUK.jp 노트를 보거나 하면서 복습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서 몇번째의 복습이 됐어요? 예문을 만들어 보면 아직 자주 잘 못해요.[:がーん:] 아직,아직 멀었네요~.[:汗:] 반복하면 꼭 이해력이 늘어나는 것을 믿어요.[:ぽわわ:]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이 중요예요.^^
1308 회색 9841 2017-01-12
I went to the city hospital yesterday. 정형 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 동안 너무 아팠죠...약을 먹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치료됩니다 없기 때문에 약을 먹는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엑스레이를 봤어요. 앞으로 조심조심, 쉬엄쉬엄 행동해야겠어요.
1307 회색 9842 2014-10-24
여기서만 고백할게요. 오늘은 회사에 안 갔어요. 사실은 유급 휴가를 받거든요. 그런데 그 사실은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라요. 회사도 집도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으면 휴대폰에 전화가 올 테니까, 제가 회사에 없어도 집에 없어도 상관없잖아요. (으와~,저는 나빠죠.) 아침부터 서점에 서 3시간 정도 보내고나서 문방구, 백화점 등 구경했다. 몸이 좀 피곤했지만 마음속은 시원하게 됐다. ....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휴일도 우리 엄마가 몸이 좀 불편해서 제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하니까 그래요. 게다가 우리 엄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마음에 드지 않은 성격이니까. 계속 그런 나날이니까 일년에 하루, 그냥 혼자로 보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