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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차내
  • 閲覧数: 7802, 2020-03-25 07:05:24(2020-03-25)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다 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전철 안에는 여전히 사람이 적어서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빨래도 해야 해요.


    오늘 날씨가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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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67 회색 4077 2017-07-11
일본에서는 지금 여자들이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서 단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사람은 다 몸을 단련하고 옷차림이 단정하는 게 좋겠다.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몸을 보면..... " 이게 뭐야?!"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466 선생님 4077 2017-06-13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 '열심히'는 기본입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어떻게'입니다. 끊임없이 '어떻게'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가 열어놓은 '나만의 길'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 걸어가는 위대한 길로 바뀝니다.
1465 회색 4076 2016-01-19
우와!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저한데는 시원하는데 ...) 저는 추운 게 좋아하니까 괜찮은데 사람들이 춥다 춥다 해서 난방 온도를 올려서 좀.... 그래도 진눈깨비가 내려니까 운정 조심하고 가야 돼요. 춥니까 잘 운동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하나, 두, 하나, 두....^^
1464 あさりん 4076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1463 수 다 쟁 이 4070 2012-11-24
우리 집 Wooddeck에 매일 오는 손님...그게 말벌!! 게다가 "벌은 이렇게 크더라?"라고 생각을 만큼 꽤 크다!!![:がーん:] 하루에 몇 번이나 오니까 그때마다 놀고있는 아이들이 집으로 도망쳐 들어가는 상태예요[:汗:] 제가 사는 곳은 엄청 시골이라서 산・바다・숲 뭐든지...그러니까 어느정도는 어쩔수 없는데...[:あうっ:]
1462 회색 4069 2018-03-06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1461 가주나리 4068 2021-05-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습니다. 새 집과 새 사무실의 정리가 꽤 진행됐어요. 가구나 물건들이 있어야 하는 곳에 놓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460 회색 4063 2016-03-08
어제 집에 돌아와서 2증의 내 방에 가면 실온이 28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방문을 다 열어 선풍기를 켰어요. 그대로 잤어요....아침도 춥지 않았어요. 아~, 내 방은 벌써 여름같아요. 봄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
1459
약속 +4
가주나리 4061 2017-06-18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1458 회색 4059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1457 회색 4054 2017-12-11
강아지가 없으니 그렇게 느껴요. 아침 저녁에 산책을 안하고 방에 있어도 안아줘라고 일을 방해하는 것도 없었고... 저도 그냥 시간을 잊고 뜨개질했다.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강아지가 들어올 때까지 얼마나 만들었을까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파이팅!!
1456 saa 4053 2012-11-24
仕事でバタバタしていているとなかなか鉛筆を持てない(T_T) あっという間に何日も経ってしまいます。。。 せっかく覚えたものも忘れてる(T_T) 全然進んでないのに。。。(/_;)
1455 회색 4051 2012-11-24
그 말은 내 남동생이 말했던 거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뭐든지 열중하는 스타일이 우리 가족인 특징이에요. 말해보면 나도 내 남동생들도 그러네요.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렇다고.[:がーん:] 아~, 그래도 너무해요, 게임만 하는 건 안되는데.(게임 소리가 정말 싫어!) [:しくしく:]좋은 길에 이끌 수 없어. 이게 지금 제일 고민하고 있는 거다!! 6월 1일은 회사 창립 기념일으로 3연휴![:にぱっ:][:チョキ:] 즐겁지만 월말월초니까 바빠서 좀 힘들어요. 와오~!! [:ぽわわ:]선생님 오셨네요. 좀 오랜만이세요?
1454 회색 4050 2017-12-05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1453 회색 4050 2015-02-04
식구들은 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 다음은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말했어요.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쉬지 못해서 할아버지께 병원에 데려가고 부탁해요. 아~, 걱정해요....너무 아파보여요.(ㅠ.ㅠ)
1452 회색 4049 2017-12-04
회사도 방송도 이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일이 많다. 저도 청소하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해야 겠어요. “정리 정돈” 먼저 정리해서 정돈하고 더 불필요한 것이 생기면 정리해요. “断捨離“ ”ミニマリスト“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그것까지는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것을 정리해서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1451 ワンワン 4047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1450 가주나리 4046 2017-09-22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를 할 겁니다. 참가자가 적어서 솔직히 좀 외롭습니다. 아마 인기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하자만 모이주실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449 まちーん 404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드라마를 보았습니다.[:家:] [결혼하지 않는다]를 공감했습니다. 보통 생활에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がーん:] 그러므로 오늘의 한글 공부는 집안일의 때에 동영상을 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졸립니다...[:Zzz:]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448 밤밤 4044 2012-11-24
오늘은 공사가 있어서 편소보다 꽤 빠른 출근이다. 업자의 준비가 끝났으므로 잠시만 제 시간... 어제는 두통이 하고 별로 잘 못 잤다. 편두통 아니라 "여기!" 그렇다고 아픔이였다. 마음이 약하니까 나쁜 것을 생각하다. 눈이 오른쪽에 이동하는 것만으로 두통이 했다. 몸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데... 이 주말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다.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다. 오늘 두통은 없을 것 같아서 자,오늘도 하루 힘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