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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어간 라면집
  • 閲覧数: 7510, 2020-03-26 06:23:38(2020-03-26)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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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4 うみんちゅまま 17658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3 토끼양 1134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2 미래 16431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1 うみんちゅまま 14370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0
数字 +1
キーコ 12033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49 떡볶이 18767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48 토끼양 10315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47 떡볶이 22004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46
토끼양 13246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5 케이코 14362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