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286
昨日:
11,368
すべて:
5,245,638
  • 오랜만에 들어간 라면집
  • 閲覧数: 7737, 2020-03-26 06:23:38(2020-03-26)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09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8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88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1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8 2012-11-24
8730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7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