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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운 눈 驚くべき雪
  • 閲覧数: 8621, 2020-03-29 07:05:54(2020-03-29)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머리를 자르러 갔다왔어요.

    머리가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요즘 따뜻했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서류를 하나만 만들어야 합니다.

    그후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昨日は午前と午後に生徒さんが来てレッスンをしました。

    夕方には髪を切りに行ってきました。

    頭が軽くなりました。

    今朝は雪が降っています。

    最近暖かかったので、ちょっと驚きました。

    今日は掃除をします。

    そして書類を一つだけ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後、のんびり過ごそうと思います。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8 うみんちゅまま 8816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7 떡볶이 6320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6 토끼양 7526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5 미나 6764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4 HANGUK.jp 6109 2012-11-24
8693 HANGUK.jp 7721 2012-11-24
8692 HANGUK.jp 6734 2012-11-24
8691
2008년 +1
리화 9050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0 Shinsegae 7098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9 野菊 6055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