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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의 녹았다
  • 閲覧数: 12809, 2020-03-30 06:30:29(2020-03-30)
  • 어제는 아침부터 정오쯤까지 눈이 왔는데 오후에는 내리기 끝나고 이제 거의 녹았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동영상을 촬영했어요.


    제가 하고 있는 수업을 학생이 없는 상태로 동영상으로 촬영했거든요.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겨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진행해서 마지막까지 해내고 싶어요.


    그리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예정대로 만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돼요.


    그밖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8 날아라 병아리 18456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7 준준키치 1506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6
보고 싶다 15731 2012-11-24
8855 보고 싶다 15823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4 하면 18343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3 사토시 1812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2 준준키치 11644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1 날아라 병아리 11632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50 마이마이 17601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9 하면 13700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