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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의 녹았다
  • 閲覧数: 12818, 2020-03-30 06:30:29(2020-03-30)
  • 어제는 아침부터 정오쯤까지 눈이 왔는데 오후에는 내리기 끝나고 이제 거의 녹았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동영상을 촬영했어요.


    제가 하고 있는 수업을 학생이 없는 상태로 동영상으로 촬영했거든요.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겨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진행해서 마지막까지 해내고 싶어요.


    그리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예정대로 만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돼요.


    그밖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19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08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