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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보다
  • 閲覧数: 8840, 2020-04-05 07:17:48(2020-04-05)
  •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0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