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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키우는다
  • 閲覧数: 11683, 2020-04-07 06:53:42(2020-04-07)
  • 오늘 아침도 좀 춥습니다.


    어제는 오전중에 법무국, 시모스와마치 야쿠바(役場), 그리고 오카야 시청에 갔다왔어요.


    야쿠바나 시청에서는 이 시기 인사 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이 창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배에게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이런 것도 필요합니다.


    바쁠 때라면 곤란할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어디 직장에서도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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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75 가주나리 14488 2020-06-2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했다. 그후 슈퍼마켓에 갔다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을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배불렀다. 그래서 평소보다 길게 산책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 밤에 중국어 수업을 받을 것이다.
7574 가주나리 13368 2020-06-2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긴장하면서 했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공부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7573 가주나리 15009 2020-06-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의 사무소에 갔다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변호사의 사무소에 가고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다. 변호사 사무소의 사무원이 다쳐서 잠시 출근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제가 사무일을 도와드리게 됐거든. 우리는 작은 개인 사무소니까 이럴 때는 서로 도와드리는 게 좋다.
7572 가주나리 15370 2020-06-2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야 한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오늘의 예정 최고 기온은 29도지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올 것 같다.
7571 가주나리 14871 2020-06-2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과 은행에도 다녀왔다. 오후엔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학생분들을 위해 수업을 할 예정이다. 그런데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어서 이상한 꿈들을 많이 꾸었다. 가끔 이런 것이 있구나.
7570 가주나리 13299 2020-06-23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7569 가주나리 13981 2020-06-22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7568 가주나리 13115 2020-06-21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7567 가주나리 15382 2020-06-20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계속 긴 시간 온라인으로 참가하니까 피곤했다. 특히 둘의 연수회에서는 제각기 강사와 진행을 맡아서 힘들었다. 온라인 연수에서는 출석자의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다. 어제는 처음이어서 잘 된 점이나 잘 안 된 점이 있었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7566 가주나리 15448 2020-06-19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회전초밥집에 갔다. 가게가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초밥도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에 걸고 하나의 회의와 둘의 연수회에 참가할 것이다. 다 온라인으로 게다가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진행을, 또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강사를 맡을 것이다. 이런 날은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