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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는 국회의원 선거
  • 閲覧数: 7002, 2020-04-10 08:38:50(2020-04-08)
  • 날씨 좋네요.
    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작전이 전개중이래요.
    그런 상황인데 다음주 수요일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요.춤추고 노래하는 화려한 선거 운동을 매번 줄겁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은 조용해요.
    물론 저는 투표권은 없으니까 항상대로 보기만 하는데.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의 참정권이 취득이 어려운 나라인 것 같아요.
    어쨌든 벚꽃이 만개!!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20.04.09 04:25

    안녕하세요.
    한국도 일본도 세상이 힘든 상황이네요.
    누마 씨도 몸 조심해서 건강하세요.
  • 누마

    2020.04.10 08:38

    코멘트 감사합니다.
    서로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8 날아라 병아리 18455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7 준준키치 1506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6
보고 싶다 15731 2012-11-24
8855 보고 싶다 15822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4 하면 18342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3 사토시 1812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2 준준키치 11644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1 날아라 병아리 11631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50 마이마이 17601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9 하면 13700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