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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도 도전
  • 閲覧数: 10209, 2020-04-18 05:48:11(2020-04-18)
  •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에 가고 그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긴급사태선언이 전국에 확대된 것을 받고, 당분간 교실에서 하고 있는 수업을 스카이프 수업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설명을 교실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저는 학생으로서 스카이프수업을 많이 받고 왔는데, 강사로서 스카이프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이니까 불안도 있지만 아무튼 열심이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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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27 회색 3996 2012-11-24
그러니까 오늘도 일기만 쓰고 끝날거야. 7월이 오면 건강검사가 있어요! 자~, 올해도 무슨 일도 없으면 좋겠는데. 좀 살이 빠졌으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면….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그럼 안녕~!!
7526 떡볶이 3997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 K-POP です。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みます。 더운 날에는 호러 영화를 봐요.
7525 가주나리 3998 2018-08-24
태풍의 영향인지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합니다. 오늘밤에는 날씨가 회복할 겁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홈페이지의 수정작업에 몰두하려고 합니다.
7524 회색 3999 2017-06-21
어젯밤에 오오이타에서 큰 지신이 있어요. 우리 지방은 괜찮은데. 또냐고?!라는 마음이에요. 비가 오면 걱정은 더 늘어나고 잠을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너무 졸린다.
7523 べっきー 4001 2016-02-07
감기가 도졌기 때문에 몸이 나른해요. 사월 궁도의 세미나와 시험을 위해서 일본에 돌아 가기로 결정했어요. 폴란드 이모(시어머니의 누니)도 일본 관광을 위해서 함께 플라이트하기로 정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폴란드에서 플라이트하고,핀란드의 공항에서 합류해요. 그녀는 3 주관 체재, 나는 2 개월 체재. 또는 내 비엔나에 귀국시에는 어머니가 비엔나 관광을 위해서 같이 플라이트하기로 정했어요. 혼자서 플라이트 않아도되는 것은 기쁘지만, 티켓을 잡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금 고민하고 있서요. 유럽은 싸기 때문에 예약이 쉬운 비즈니스 클래스로 가고 싶은데, 일본이 또는 나의 비엔나 귀국시에는 어머니가 비엔나 관광을 위해 같이 플라이트합니다. 혼자서 플라이트 않아도되는 것은 기쁩니다 만, 티켓을 취하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싸기 때문에 예약이 쉬운 비즈니스 클래스로 가고 싶은데, 일본이 비싸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 같지 않아요. 왜 일본에서의 왕복 플라이트은 유럽에서 왕복 플라이트의 두배 ~ 여덟배 해 버리는 것이에요?
7522 가주나리 4003 2019-05-23
어젯밤은 한국어 회화 강좌의 제 5회였어요. "요" 체를 배웠는데, 역시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대부분 끝났으니까 남은 부분은 다음 주에 할 거예요. 이 강좌도 앞으로 2회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7521 연지엄마 4006 2012-11-24
한글을 배운지가 13년이 됐는데 이제까지 사는데 바빠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배운지가 오래돼서 이상한 말투도 생긴 것 같고 한글로 말하기가 부끄럽다. 여기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금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ぶた:]
7520
+1
けいしん 4008 2012-11-24
저는 대만사람입니다 지금 대만 춘절에서 쉽니다. 집에서한국어를배우고있어요. 내년 한국에가고싶어요. 이것은제꿈입니다
7519 회색 4008 2014-01-19
우리 강아지가 걱정돼서. 굼요일 아침 우리 집에서 키운 개가 좀 기운 없어 보였어요. 토요일 아침은 산책도 짧고 달이 좀 떨리고 이상한 느낌이 해요. 그래서 금방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갔었어요. 에코를 촬영하면 "結石"잡았어요.점적 주사와 항생제 주사를 맞아서 돌아왔어요. 그 후는 몸이 상태가 참 좋아져서 밥을 먹고 산책했어요. 오늘은 더 괜찮아요.아~다행이다. 단분간 약을 먹는 게 좋겠어요.
7518 수명엉마 4010 2012-11-24
7517 가주나리 4011 2018-04-12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7516 회색 4016 2013-10-06
시월 구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그러니까 오늘은 내 고향에 대해 쓰기로 해요. 올해 화산학회 세계대회가 있었어요. 많은 나라에서 박사들이 왔어요. 그리고 우리 고향에 있는 " 사쿠라지마"를 보고 감동했대요. 그래요, 내 고향은 "카고시마"이에요. 화산박사들이 말씀하신 것은 "이런 활동적인 화산의 가까이에서 큰 도시가 생기고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걸 놀랐대요. 오늘도 큰 분화가 있었어요. 올해 700회째의 분화, 금시초문이죠! 일년동안 1000회정도 분화하는 화산이에요. 화산재가 우리 생활에 주는 영향도 많아요. 왜 그런 토지에서 살고 있는지 군금해죠. 그것이 없으면 정말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한번 와서 자기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7515 회색 4016 2016-01-27
어젯밤에 목욕하는 때 여기 저기 마사지했어요. 오늘 아침은 이제 괜찮아요~! 눈이 와서 제일 문제였던 것은 교통정체였어요. 월말인데 더 바빠질 거예요. 아 맞다, 미야자키 영업소 직원이 눈이 안오는데 고속도로가 통행금지니까 영향받았다고 했었어요. 역시 남국 미야자키, 이런 때도 눈이 안오네요~.
7514 teraken 4023 2012-11-24
다음 달 참가하는 미야코지마(宮古島)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의 예행 연습을 하고 싶었지만 회사 쉬는 것이 조금 어려운 상황. 대기중의 방사능등이 있어, 동시에 물에도 방사성 물질이 혼합되어 있다. 신체에 영향이 없다고는 해도, 기분이 나쁘다. 정부는 정보를 흘려보내지 않거나 했을 모양이고. 지독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다 결과로서 일의 뒤와 이른 아침의 훈련만 와악 넘지 않는다만 어제는 함께 달려 주어 즐거웠다. AB의 숲공원. 노래를 기억하면서의 난. 한국어의 공부도 되고, 별도 아름다움 (1)자전거 44km 2시간 0분0초 2분43초/km 22.0km/ 때(2)런닝32km 3시간 34분0초 6분41초/km 8.972km/ 때(3)수영 3km 1시간 5분0초 21분40초/km 2.769km/ 때
7513 가주나리 4023 2020-12-30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습니다. 오전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이것은 반년쯤 전에 교사로서 등록한 온라인 학습사이트입니다. 전세계에 학생과 교사가 있는 큰 사이트예요. 그동안 예약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겨우 첫째 예약이 들어와서 수업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게 처음이라서 긴장했지만 비교적으로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예약해주신 학생분 덕분이에요. 앞으로 조금씩 예약이 들어오게 되면 좋겠어요.
7512 カムサ 4026 2012-11-24
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에요. 왜냐면 어젯밤 일찍 자 버렸어요.[:Zzz:] 그리고 오늘은 일은 휴일이었는데 일찍 일어나 버렸어요. 보통 휴일 날은 7 시까지 자고 있어요. 근데 어제 TV에서 정 우성 씨 봤어요. ”ゴチのなります”에 출연해 있었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 표정이 풍부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 우성 씨 얘기을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女性:]
7511 회색 4029 2016-12-06
어려운 문제다....알아보고 싶은 일을 바로 검정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는데 다 믿을 수 없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맨날 사용하면 잊어버렸네요. 리스트를 가지고 잘 이용해야겠네요. 인터넷은 편리하는 반면 무서운 것도 있어요.
7510 회색 4030 2012-11-24
계절마다 여러가지 느끼죠?[:にこっ:] 뭐가 가장 계절을 느낀 것인지 다같이 생각해 보지 않아요?? 뭘 보면 느껴? 무슨 소리 듣고 느껴? 무슨 향기? 어떤 맛이 그래? 꽃이나 과일을 보며? 매미 소리나 축제 소리? 빙수나 수박을 먹으면? 바다에 가면 보고 듣고 향기도 나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 산에 가면 어때요? 아~~, 이렇게 상상해도 기분이 좋아져요.[:love:] 여러분들이 계절에 대해 가장 중요라고 느끼는 걸 알려 주세요. 저는 해바라기, 매미 소리,니가우리, 수박…, 그리고 유감이지만 땀 냄새![:ぎょ:][:汗:]
7509 가주나리 4031 2020-11-10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께서 와 주셨습니다. 과거에 다른 교실에 다닌 적이 있는 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간단한 회화도 할 수가 있었다. 항상 생각하지만 학습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회화만은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회화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데, 회화를 계속시키는 게 실은 어려운 것이다. 일본어로도 어려울 때가 있는 만큼 한국어로 회화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7508 가주나리 4032 2020-10-07
어제는 외국 사람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영어로 상담을 했다. 어려웠지만 무사히 상담을 마칠 수가 있었다. 이런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도 이렇게 경험을 쌓을 때마다 자신감도 생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앞으로 더 노력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