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86
昨日:
11,030
すべて:
5,312,647
  • 받침의 수업을 촬영한다
  • 閲覧数: 8843, 2020-04-30 05:59:12(2020-04-30)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받침의 발음이고 해설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촬영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편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32 김 민종 8672 2012-11-24
어제는 올림픽에서 기쁜 일이나 슬븐 일이 있었다. 슬픈 일은 마라톤을 보고 토사(土佐) 선수의 그 모습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볼 수 었었다. 몸도 마음도 조용히 푹 쉬세요. 라고 눈물이 나왔다, 기쁜 일은 레슬링에서 이초 카오리(伊調 馨)선수의 금메달과, 하마구치(浜口京子)선수의 동메달. 특히 하마구치선수의 미소와 얘기가 너무 좋았다. 이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잡았던 선수도 ,잡을 수 없었던 선수도 당당하게 미소얼굴으로 무사히 귀국하세요. 다 선수들의 노력은 금메달의 가치가 있잖아요? 마음속의 금메달에 만세! 만세! 이제부터 시합을 할 선수들도 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다!(하마구치 쿄코 선수 아빠 같은 소리로) 금의 금 ⇒ 金の値。
2031 회색 8673 2017-08-29
어젯밤은 " 페이지터너"를 봤어요. 3회까지의 드라마, 내용은 아주 좋았어요. 더 다시 보고 싶어요. 아직 낮엔 더워서 몸이 좀 힘들어요. 빨리 가을이 오면 좋겠...다... 아니 안돼, 시간은 많이 가지고 싶은데. 이기적이지. 미안해요.^^
2030 가주나리 8674 2015-08-08
오늘은 도쿄에서 연수회다. 아까 ビルマの竪琴의 영어버전 전자 책을 구입했다. 버스안에서 읽으려고 해요. 그 책은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까지 제대로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다. 이제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어떤 마음에서 그 책을 저에게 사주셨인지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싶다.
2029
교훈 +3
가주나리 8674 2016-12-18
그저께 송년회에서 과음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년내에 앞으로 적어도 두 개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 번 교훈을 잊지 않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028 가주나리 8675 2016-10-17
한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는 음성을 한번밖에 흘리지 않는 문제와 두번 흘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성을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어려운데 동시에 선택하는 글을 읽어 이해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기는 셋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간단한 글을 쓰는 문제. 둘째는 200자부터 3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최대의 난관이 셋째의 600자부터 7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이것은 너무 어려워서 기간도 모자랐습니다. 읽기는 문제 수가 많으니까 시간내에서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목표에 했습니다. 그 위해 어려운 문제는 통과해서 할수 있는 곳부터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내에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 저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자란 점이 알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2027 회색 8677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2026 가주나리 8681 2020-03-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머리를 자르러 갔다왔어요. 머리가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요즘 따뜻했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서류를 하나만 만들어야 합니다. 그후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昨日は午前と午後に生徒さんが来てレッスンをしました。 夕方には髪を切りに行ってきました。 頭が軽くなりました。 今朝は雪が降っています。 最近暖かかったので、ちょっと驚きました。 今日は掃除をします。 そして書類を一つだけ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後、のんびり過ごそうと思います。
2025 まこだ 8682 2012-11-24
오늘도 일 하고 집에 돌아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내일은 휴가이니까 기쁘다~[:にこっ:] 많이 공부 해야되요[:むむっ:][:パー:] 중급은 어려워요~...[:はうー:]
2024 가주나리 8682 2015-09-02
요즘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점차 늦게 되고 왔어요. 이전은 알람 시계가 없어도 자연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최근은 알람이 우는 후도 잠시 동안 이불에서 나올 수 없어요. 아침 쉽게 일어나는 방법이 있나요 ? 알고 싶어요.
2023 회색 8684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2022 가주나리 8684 2015-08-0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안개가 짙다. 무덥다. 어제는 바빴다. 오늘도 바쁘다. 저는 오로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다.
2021 회색 8684 2015-12-22
오늘은 기온이 21도까지 된대요! 우아~, 밤엔 고객 높은 사람들하고 회식인데 뭘 입을까요? 머리 스타일도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가기 싫다. 하지만 중요한 회식이다, 잘 가야 돼요. 내일은 공휴때문에 사람들은 늦게까지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어떻게 일찍 집에 가는지....그 것도 고민해요.(^^) 감정 표현<부럽다> <안타깝다> <아깝다> <답답하다> 그런 것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지 몰라서 안타까워 죽겠어요. 아깝게도 1대 0으로 졌어요. 그 시합을 보고 답답했어요.
2020 밤밤 8686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 내일은 일요일... 하지만 일이 있어... 후... 시간이 갖고 싶어[:しくしく:]
2019 회색 8686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2018 케이코 8688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2017 가주나리 8689 2019-09-2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 후 버스를 타고 도쿄에 갔다왔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너무 혼잡해서 도착시간이 대폭으로 늦어버렸어요... 할 일이 끝난 후 다시 버스로 돌아왔어요. 집에 도착하니까 심야 1시 30분쯤이었어요. 바로 자고 이 아침 6시에 일어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졸리지 않아요. 신기해요.
2016 회색 8692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2015 가주나리 8698 2013-09-0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태래비전에서 축구 시합을 봤어요. 그건 일본 대 과테말라 였어요. 저는 보통 축구를 별로 않 봐요. 하지만, 저는 일본 축구가 강해지고있다고 생각 했어요.
2014 회색 8700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2013 회색 8701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