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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칙 바른 황금연휴
  • 閲覧数: 13798, 2020-05-07 05:14:33(2020-05-07)
  • 황금연휴가 끝났다.


    이 연휴는 거의 매일 온라인 파티를 열고 거의 매일 걸었다.


    덕분에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5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0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