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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회에서 Zoom를 사용할 때는
  • 閲覧数: 16495, 2020-05-09 06:03:23(2020-05-09)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했다.


    Zoom를 사용해서 처음으로 '회의'를 해 봤는데, 이번에도 여러가지 발견이 있었다.


    Zoom에는 많은 기능이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게다가 무료프란과 유료프란의 차이도 있어서 이해가 어렵다.


    지금은 무료프란을 이용하고 있는데 3명이상의 회의는 계속 40분만 이용가능이다.


    일단 꺼서 다시 연결하면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다고 들어서 어제는 그런 방법도 시도해 봤는데,


    회식이나 간단한 회의라면 그래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연수회등에서는 도중에서 긴장감이 단절해 버리니까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연수회에서 사용할 때는 유료프란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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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65 まちーん 388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취미를 말합니다[:にぱっ:] 저의 취미는 도예/훈제/여행/사진/컬링입니다.[:にこっ:] 여행은 일본전국의 시를 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14의 시에 갔습니다[:車:][:新幹線:] 사진은 최근 적습니다. 도예는 2007년부터의 취미입니다. 저의 집안에 도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도기에 손수만든 훈제를두다, 그사진을 찍다. 그게 좋아합니다. 내일은 컬링을 합니다. 목표는 일본선수권에 나서기입니다. 언젠가...! 辞書に頼りながら、書いてみました。どうだ~! 한글도 취미입니다[:にかっ:]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564 トーシャ 3883 2012-11-24
오래간만이네요.[:花:] 잘 지냈어요?[:四葉:]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동방신기”를 안 알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Purple Line”을 알아지요? 저기~, 잠깐~ . 가사가 이상해요.[:きゅー:] 재중이 노래를 불기 전에 유천이 혼자서 영어로 뭔가 말 한다. 거기, 거기요~!.[:!:] 유천이 하는 마지막의 부분이 나에겐 “Christmas Sale”이라고 들리네요.[:がーん:][:がーん:] 얼마나 이 노래를 들어지만 “Christmas Sale”예요. 영어를 잘 하는 유천이 라도 틀리게 한다? 아뇨. 설마.... 이상하다.[:汗:][:汗:] 아마 내 귀가 이상해졌어요? 혹시 ,유천 아, "크리스마스 세일”을 아주 기대하고 있으세요? 하지만 정말 이상하다~. 예러분도 한본 들어보세요.[:音符:][:音符:]
7563 가주나리 3883 2016-04-12
오늘 아침은 꽤 춥습니다. 기온이 영하까지 내렸습니다. 어제는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은 좀 일이 있어서 어머니 집에 갈 거에요.
7562
하루. +2
회색 3883 2016-06-10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어제 제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침은 4시에 일어나고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여러모로 해요. 7시가 되면 1증에 내리고 부모님이 식사하는 때 얘기해요. 8시가 되면 회사에 가서 오후 7시정도에 돌아와요. 그 때는 부모님은 이미 자고 있어요. 아들 식사 준비해서 강아지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그러니까 아침 5시~7시, 밤은 9시 이후는 내 시간이 있는 걸 알았어요.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시간을 사는 방법도 있대요. 그건 예를 들면 회사에 다닌 시간을 스크터가 아니라 버스 타면 책이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요. 그건 좀 할 수 없어요.^^ 시간은 모두 다 똑같은 24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잘 써야겠어요. 강단하게 보이는데 어려워요...
7561 회색 3883 2017-01-10
What a shock! I lost my address data in mobile phone. 제가 사용하던 iPad 를 부모님이 집에서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총리하는데 iCloud가 끊지 않아서.... 제 iPhone 데이터가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했다...
7560 가주나리 3883 2018-04-12
어제 고민하고 그리고 잘 생각하고 한 선택을 했어요. 그 때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는 말이었어요. 아무튼 제가 한 선택이니까 후회하지 않아요. 잘 될 거라고 믿어요.
7559 회색 3887 2017-08-08
오늘부터 절반의 사원들이 여름휴가가 시작해요. 태풍이 지나가서 너무 더워서 한여름이 와요.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해서 잘 모르겠는데 우편물을 들어서 조금 밖에 나가면 숨이 막힌 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가 좋아보인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저도 일을 잘해야겠다. 8월 8일이니까 '팟, 팟' 행동하자~!! 일본이라면 그런데 한국어는 ' 후딱 후딱' 이네요.^^
7558
야채. +2
회색 3890 2015-11-16
저는 야채가 좋아해요. 샐러드는 2~3인분 먹어요. 모로미 (もろみ)된장으로 오이, 당근, 셀러리등 아드득아드득 먹어요.(^^) 토요일에 '순창'을 사 왔어요. 더 맛있게 먹어요! 오늘의 단어 <진하다> 이 라면은 맛이 진하다. 액체의 농도와 맛은 진하다. 안개와 수풀(의심)은 짙다. 냄새와 색깔은 어느쪽이도 좋아.
7557
복직 +4
토끼양 3892 2016-01-21
한번에 두가지를 못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복직을 생각해서 정신이 없어서...변명ㅜㅜ 저는 교통사고 당하고 3개월 반정도 쉬고 있었는데 화요일부터 복직했어요. 퇴원했을 때도 생각 났었는데 뭔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다 재활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오면 가사가 내 몸의 재활이 되고 좀좀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집에 있으면 언제까지나 할 수도 없을 일도 직장에서 일하게 되면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고요. 이전과 같이 몸이 잘 할 수 없고 답답하지만 잘 될거지요!? 오늘도 파이팅!!
7556 가주나리 3896 2021-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시청, 슈퍼마켓등에 다녀왔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까지 카페를 연 후 밤엔 선배들과 송년회를 했다. 맛있는 요리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손님이 와 주시면 기쁩니다.
7555 선생님 3898 2017-01-24
내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이라서 미리 축하드려요. 회색 씨,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게요!!^^
7554 회색 3900 2017-12-05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7553 회색 3901 2017-09-14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7552 가주나리 3903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7551 가주나리 3903 2018-04-06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오늘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벚꽃이 어떻게 될지 걱정해요. 오늘은 오카야와 스와에 가요.
7550 누마 3904 2016-02-17
지금은 주재원으로 한국에 살고있고 일하고 있어요. 오늘은 일본에서 다른 부서로 일하고 있는 선배랑 과장님들이 출장에서 오셨으니까 함께 술을 마시러 갔어요. 하지만 저는 술에 약하는 편에도 불구하고 너무 즐거워사 과음 해버려서 조금만 후회 하고있어요. 내일 부터 시프트 근무니까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늦잠을 잘것 같아요... 으으…머리 아파…
7549 angyon 3909 2012-11-24
진짜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 이 1년간에 많은 일이 있어서 성장할 수 있었나봐요. 저는 지금 일본에 있는 간호전문학교 다니고 있는데 일주일에 시험이 1~2개 있어서 매일 공부해야 돼서 좀 힘들지만 세계를 달려갈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화이팅!!
7548 회색 3910 2018-05-03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7547 가주나리 3913 2021-03-04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번엔 슈퍼마켓에서 초밥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조금 전에 제가 집을 사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어머니께서 굉장히 기뻐해 주셨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를 매번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매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요. "제가 집을 사기로 했어." "그래요? 정말 잘 됐네!" 매번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7546 HONEY 3915 2012-11-24
今日の会話文は「~を下さい」でした! これは韓国旅行でたくさん使えそうな文章ですね[:てへっ:][:love:] 来年を目標に韓国旅行を考えているので頑張ります!! 今日は昨日の[:きゅー:][:汗:]な感じが嘘のように 楽しく勉強できたな~[:音符:][:音符:][:音符:] やっぱり文法が入るより、会話文中心の方が楽しい(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