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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
  • 閲覧数: 16843, 2020-05-11 06:20:09(2020-05-11)
  • 어제는 오후에 Zoom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300명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에 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의 직원이나 변호사가 보고를 해주셨다.


    한 명 30분쯤씩으로,  7명정도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분들은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콘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걸 전국 각지에서 300명쯤이 자신의 콘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했다.


    Zoom를 사용하면 이런 큰 연수회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고 감동했다.


    물론 연수회의 내용도 대단하고 오늘부터의 상담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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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64 가주나리 14378 2020-06-1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짧은 회의를 할 예정. 모레 온라인 연수가 있어서 그 사전확인작업을 할 것이다.
7563 가주나리 13102 2020-06-1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갔다왔다. 평소는 비어 있는 우체국이 어제는 붐벼 있었다. 오후에 의뢰인분이 오셨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7562 가주나리 15582 2020-06-1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어제 중국어 수업에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다. 그렇게 많이 말할 수 있었단 건 선생님 덕분이다. 가끔 선생님과 제가 동시에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 선생님은 제가 이야기하기 쉽도록 자신의 입을 감고 기다려 주셨다. 수업에서는 특히 중급이상에서는 학생분이 많이 말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기다리는 건 실은 어려운 것이다. 저도 어제 선생님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
7561 가주나리 13814 2020-06-1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 많이 공부했다. 오후에는 예약했던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처음으로 '백발 염색'을 부탁하니까 미용사님이 "한번 하시면 계속 해야하게 되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으셨다. 저는 "그래도 부탁합니다"라고 답했다. 앞일은 모르다. 지금을 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7560 가주나리 19116 2020-06-1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후 의뢰인분께서 서류를 가져와 주셨다. 밤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지금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다. 장마답게. 오후에 머리를 자르러 갈 거예요.
7559 가주나리 20987 2020-06-1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런데 새벽에 지진이 있었나 봐요.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어땠나...
7558 가주나리 20173 2020-06-1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 다녀왔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은 어머니를 대리고 외식을 하러 갔다. 이번엔 돈까스를 먹었는데 어머니도 잘 드실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7557 가주나리 20911 2020-06-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분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매우 더웠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 비가 올지도 모르다. 게다가 앞으로 계속 비가 내릴 예상이 나고 있다. 장마에 들을까 본다.
7556 가주나리 17015 2020-06-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우유와 야채주스와 두부를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의뢰자가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낮의 예상 최고기온이 30도라고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열중증에 조심하고 싶다.
7555 가주나리 25070 2020-06-08
어제는 일을 위해 먼 곳에 갔다왔다. 차로 갔는데 아침 6시에 출발하고 밤 7시쯤에 돌아왔다. 가는 길에 5시간, 오는 길에 5시간정도 운전하니까 매우 피곤했다. 나비게이션을 설정해서 갔는데, 기계가 낡어서 그런지 제대로 안내해 주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지 부근에 2시간전에 도착했는데, 결국 30분 지각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