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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씩 돌아간다
  • 閲覧数: 16958, 2020-05-15 05:05:39(2020-05-15)
  • 어제는 아침에 손님의 회사에 갔다 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하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갈 것이다.


    전국에 나아 있던 긴급사태선언이 일부 해제됐다.


    우리 현에 대한 긴급사태선언도 해제됐다는 듯이다.


    아직도 안심할 수는 없지만 이것으로 조금씩 사람들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다.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듯이 아니니까 앞으로도 계속 긴장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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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유자 1685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4 하면 2009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3 준준키치 1829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2 유카리 1388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1 날아라 병아리 1399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0 kesao 15284 2012-11-24
8869 kesao 13672 2012-11-24
8868 えりにゃん 15430 2012-11-24
8867
오늘 +1
えりにゃん 1890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6 하면 1542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