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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도 온라인과 잘 사귀고 싶다
  • 閲覧数: 18692, 2020-05-17 07:19:55(2020-05-17)
  •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몸이 아파서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 손님께서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하셨는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지금은 무리하지 않고 푹 쉬세요라고 말씀을 드리겠다.


    밤에는 두번째 온라인 회식을 열었다.


    지난번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해서 괴로웠으니까 이번은 과음에 조심했다.


    그래서 이번엔 마지막까지 즐겁게 마실 수가 있었다.


    앞으로 밖에서 마실 수 있게 되면 이런 기회도 줄어들 것이다.


    가까이에 있는 분들과는 필요없게 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멀리 있어서 쉽게 만날 수가 없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온라인은 좋은 도구다.


    모처럼 알게 된 편리한 도구니까 버리는 게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잘 사귀어 가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5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