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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도 온라인과 잘 사귀고 싶다
  • 閲覧数: 18730, 2020-05-17 07:19:55(2020-05-17)
  •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몸이 아파서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 손님께서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하셨는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지금은 무리하지 않고 푹 쉬세요라고 말씀을 드리겠다.


    밤에는 두번째 온라인 회식을 열었다.


    지난번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해서 괴로웠으니까 이번은 과음에 조심했다.


    그래서 이번엔 마지막까지 즐겁게 마실 수가 있었다.


    앞으로 밖에서 마실 수 있게 되면 이런 기회도 줄어들 것이다.


    가까이에 있는 분들과는 필요없게 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멀리 있어서 쉽게 만날 수가 없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온라인은 좋은 도구다.


    모처럼 알게 된 편리한 도구니까 버리는 게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잘 사귀어 가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5 날아라 병아리 18399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4 준준키치 1505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3
보고 싶다 15703 2012-11-24
8852 보고 싶다 1580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1 하면 18316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0 사토시 1811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9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8 날아라 병아리 11588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7 마이마이 17556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6 하면 13684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