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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 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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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4185, 2020-05-20 05:53:26(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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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오후에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로 오셨다.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아침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오후에 전화 상담을 맡을 예정이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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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4 | 호박 | 2008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3 | 준준키치 | 1024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2 | 카나 | 1285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1 | おつぎで~す。 | 2131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0 | 준준키치 | 1193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9 | みき | 13875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7 | 메이 | 17153 | 2012-11-24 | ||
8906 | 준준키치 | 1905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5 | 준준키치 | 1883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