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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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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5169, 2020-05-23 06:06:00(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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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저녁에 오랜만에 선배가 경영하시는 카페에서 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긴장감을 가지면서도 앞으로 조금씩 이런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
오후에 제초도 하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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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 | 호박 | 1992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2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3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8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6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7011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7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8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