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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고 불편하다
  • 閲覧数: 26370, 2020-05-26 05:54:15(2020-05-26)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후 휴대전화숍에 갔다왔다.


    일전부터 고장이 나서 수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원인이 불명이라서 휴대전화를 맡기게 됐다.


    게다가 지금 코로나 19 때문에 수리가 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다고 했다.


    대신 다른 휴대전화를 빌려 주셨는데 여러모로 설정이 귀찮으니까 당분간은 전화와 메일만 사용할 생각이다.


    평소 쓰고 있는 휴대전화가 없는 게 몹시 불편하다고 느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2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6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