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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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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5267, 2020-05-28 05:44:03(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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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어제 오랜만에 한 학생분이 연락을 해주셨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그동안 수업에 올 수가 없었지만 유월부터 다시 수업을 받기 위해 예약을 해 주셨다.
이 분은 제가 교실을 열은 당시부터 계속 다녀오시는 분이어서 연락을 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의 도움이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가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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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4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1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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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2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7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5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