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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
  • 閲覧数: 23233, 2020-05-30 06:27:06(2020-05-30)
  •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한 후 어머니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먹었으니까 춥지도 않고 덥지다 않고 바람이 불고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어머니와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은 것은 처음이어서 뭔가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코로나 덕분에 이런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8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3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