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725
昨日:
11,368
すべて:
5,245,077
  •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
  • 閲覧数: 23220, 2020-05-30 06:27:06(2020-05-30)
  •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한 후 어머니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먹었으니까 춥지도 않고 덥지다 않고 바람이 불고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어머니와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은 것은 처음이어서 뭔가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코로나 덕분에 이런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6
하면 16579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5 준준키치 11154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4 하면 19704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3 미유미유 13243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2 준준키치 13062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71
하면 16606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70 준준키치 19598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9 하면 2318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8 준준키치 15730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7 하면 14358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