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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의 파도가 높았다
  • 閲覧数: 23888, 2020-05-31 05:52:53(2020-05-31)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 사무실에서 두 시간쯤 일한 뒤 스와호에서 산책을 즐거워했다.


    바람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는데, 파도가 높았다.


    그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지만 빨래를 해야 한다.


    그리고 청소도 하고 싶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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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69 회색 3906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
7568 회색 3912 2018-01-10
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7567 angyon 3915 2012-11-24
진짜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 이 1년간에 많은 일이 있어서 성장할 수 있었나봐요. 저는 지금 일본에 있는 간호전문학교 다니고 있는데 일주일에 시험이 1~2개 있어서 매일 공부해야 돼서 좀 힘들지만 세계를 달려갈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화이팅!!
7566 회색 3916 2017-11-08
어젯밤부터 비가 왔있어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드라마가 많이 좋아한 친구가 있어요. 오랜만에 얘기하면 매일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 찾아서 보고, 배우들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는 때도 있었대요. 게다가 한국어로....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데 눈동냥으로 쓰고 있었대요. 그런 사람은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좀 초조해요.
7565 가주나리 3916 2021-01-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한 뒤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갈 예정이에요. 좀 바쁠 거예요.
7564 トーシャ 3918 2012-11-24
선생님 께 생신 축하 드립니다.[:love:] 앞으로도 저희를 지켜보세요. 천천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져 주시는 것, 저희가 서로 아는 것을 모으고 즐겁게 게속 공부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7563 HONEY 3924 2012-11-24
今日の会話文は「~を下さい」でした! これは韓国旅行でたくさん使えそうな文章ですね[:てへっ:][:love:] 来年を目標に韓国旅行を考えているので頑張ります!! 今日は昨日の[:きゅー:][:汗:]な感じが嘘のように 楽しく勉強できたな~[:音符:][:音符:][:音符:] やっぱり文法が入るより、会話文中心の方が楽しい(笑)
7562 가주나리 3924 2018-04-06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오늘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벚꽃이 어떻게 될지 걱정해요. 오늘은 오카야와 스와에 가요.
7561 회색 3925 2012-11-24
한글 타이틀은 "산부인과"라고 했는데 일본어 타이틀은 "사랑의 선택"이에요. 대사부터.... 선택이라는 이런 게 아닌가요? 어떤 사람 좀 더 가치 있는 걸 버리고 되고 더 다른 누군가는 좀 더 버리기 심기 포기하겠죠. 또 모든 것을 버리고 지키는 사람도 있고 대가를 치를 게 두려워 좀 더 중요한 걸 잃지는 사람도 있겠죠. 그 다만 확실한 건 모든 것도라도 지킬 때 사람은 지킬 것을 두려워하게 하는 사람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7560
まちーん 3925 2012-11-24
7559 가주나리 3925 2021-03-04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번엔 슈퍼마켓에서 초밥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조금 전에 제가 집을 사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어머니께서 굉장히 기뻐해 주셨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를 매번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매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요. "제가 집을 사기로 했어." "그래요? 정말 잘 됐네!" 매번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7558 トーシャ 3927 2012-11-24
오레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잘 공부 했어요?[:ハート:] 여기에 안 왔을 때 드라마를만 게속 봤었어요. 듣기는 많이 잘 해졌지만 문법은????? 왜나하면 본 게 거의 역사 드라마 거든요. 문제는 내가 오레 엣날에, 고구려 시대, 조선 시대 쓴 표현, 어휘들 배운 거예요. 만일 현제에서 이것으로 말하면 완전 이상하고 웃기는 사람이에요. 바로 시간여행중 드라마 조인공이 된 갓 같아요.[:汗:] 이후 더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 여기 오면서 더 공부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께서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7557
첫 날 +1
가주나리 3927 2018-02-16
오늘부터 확정 신고가 시작됩니다. 실은 저는 어제 까지에 준비가 끝났으니까 오늘 신고를 할 생각이에요.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첫 날에 신고를 할 것은 처음이에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7556 누마 3928 2016-02-17
지금은 주재원으로 한국에 살고있고 일하고 있어요. 오늘은 일본에서 다른 부서로 일하고 있는 선배랑 과장님들이 출장에서 오셨으니까 함께 술을 마시러 갔어요. 하지만 저는 술에 약하는 편에도 불구하고 너무 즐거워사 과음 해버려서 조금만 후회 하고있어요. 내일 부터 시프트 근무니까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늦잠을 잘것 같아요... 으으…머리 아파…
7555 가주나리 3929 2020-08-22
어제는 선배의 사무소의 이사를 도와 드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작업을 해서 피곤했다. 놀란 것은 선배의 새 사무소에는 온천이 있다. 그래서 어제는 작업을 마친 뒤 목욕을했다. 뜨거운 온천이 피곤한 다리와 허리를 충분히 달래 주었다. 오늘도 계속 작업을 해야 한다. 한 날 더 힘내고 싶다.
7554 회색 3930 2016-02-24
이런....기온은 어제와 같은데 오늘 아침은 추워요. 1월은 눈이 내린 날도 있었지만 2월은 더 추워요. 하지만 그런 2월도 나머지 5일간이네요. 이제 매화꽃은 지고 있으니 빨리 벛꽃이 피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일하고 수예르르 하고 운동해서 다이어트하고 웃은 얼굴들도 보내자~! (어, 한국어 공부도 하겠어요!!)^^ 한국 드라마도 봐야겠다.
7553 회색 3930 2018-04-08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7552 회색 3931 2018-01-23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7551 선생님 3945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7550 회색 3948 2017-06-06
일이 바쁘면 다리가 아픈 걸 잊었어요. 하지만 계속 앉아 있더니 일어서는 때 좀 아팠어요. 오늘 아침은 선선한 경기가 아주 좋아요. 그래도 내일부터 비가 올 것 같아요. 드디어 장마가 온다. 우울한 장마를 즐겁게 보낼 방법이 없는지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역시 통근 시간이 문제예요. 빗소리를 좋게 들린 때도 빗속에 나가면 젖으니까 싫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