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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4과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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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881, 2012-11-24 19:00:42(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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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19일 화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저는 슬을 마시고 없어요
못 마셔요!
이유는 차를 타고 있니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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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 | 호박 | 2004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0 | 준준키치 | 1021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9 | 카나 | 1281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8 | おつぎで~す。 | 2128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7 | 준준키치 | 1191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6 | みき | 1384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5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6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4 | 메이 | 17122 | 2012-11-24 | ||
8903 | 준준키치 | 1901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2 | 준준키치 | 1880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もし、今日は久しぶりにお酒を飲む機会がありました。という意味で作文したら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실 기회가 있었어요.」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