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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돈까스집
  • 閲覧数: 20151, 2020-06-12 15:43:50(2020-06-11)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 다녀왔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은 어머니를 대리고 외식을 하러 갔다.


    이번엔 돈까스를 먹었는데 어머니도 잘 드실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20.06.12 15:43

    > 대리고

    -> 데리고 (=모시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5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1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