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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의 지진
  • 閲覧数: 20935, 2020-06-13 06:27:48(2020-06-12)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런데 새벽에 지진이 있었나 봐요.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어땠나...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6.12 15:43

    아..지진이 있었군요..그래도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 가주나리

    2020.06.13 06:27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796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58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0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29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5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5 2012-11-24
8861 kesao 13611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90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4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40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