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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을 감고 기다린다
  • 閲覧数: 15449, 2020-06-15 05:30:25(2020-06-15)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어제 중국어 수업에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다.


    그렇게 많이 말할 수 있었단 건 선생님 덕분이다.


    가끔 선생님과 제가 동시에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 선생님은 제가 이야기하기 쉽도록 자신의 입을 감고 기다려 주셨다.


    수업에서는 특히 중급이상에서는 학생분이 많이 말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기다리는 건 실은  어려운 것이다.


    저도 어제 선생님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6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