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회전초밥집에 갔다.
가게가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초밥도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에 걸고 하나의 회의와 둘의 연수회에 참가할 것이다.
다 온라인으로 게다가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진행을, 또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강사를 맡을 것이다.
이런 날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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