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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기획한 온라인 연수
  • 閲覧数: 15421, 2020-06-20 05:32:24(2020-06-20)
  •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계속 긴 시간 온라인으로 참가하니까 피곤했다.


    특히 둘의 연수회에서는 제각기 강사와 진행을 맡아서 힘들었다.


    온라인 연수에서는 출석자의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다.


    어제는 처음이어서 잘 된 점이나 잘 안 된 점이 있었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