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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은 예약하는 게 좋다
  • 閲覧数: 13043, 2020-06-21 07:19:40(2020-06-21)
  •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04 회색 3801 2017-07-07
몇개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Hello? 이렇게 관련 시키고 외어요? 진짜로 이렇게 하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뭔가 의미있는 일년이 되고 싶어요.
7603 회색 3801 2017-08-30
8월도 2일만 남았어요. 올해 한국에서는 10월에 큰 연휴가 있겠죠. 한국 사람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은 정말로 휴일이 적다고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이번은 휴가를 잘 받으면 10연휴정도 있겠죠. 그때는 한국 뉴스를 꼭 보고 싶어요.^^ "토토로"를 또 보고 싶은데 우리 회사는 8월은 중간결산으로 바쁘다.파이팅하자!!
7602 まちーん 380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감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しくしく:] 인생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하지만,자신의 손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운명도 있다. 그것이 예사로운 것이지만、다시 그렇게 느꼈습니다[:にくきゅう:] 그러나,자신의 인생입니다. 한정된 선택사항 안에서, 베스트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적극에 가자[:チョキ:] 파이팅!まちーん[:パンチ:]
7601 가주나리 3804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7600 가주나리 3809 2020-09-21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 학생분은 어른이 한 명, 어린이가 두 명이고 어른에게는 한국어 수업, 어린이들에게는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 두 명 중 큰 아이에게는 제가, 작은 아이에게는 친구가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친구는 옆 방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가끔 친구와 아이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 와서 저도 기쁘다. 친구는 어린 아이에게 수업을 하는 것을 너무 잘한다. 저도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감사해야 한다.
7599 회색 3812 2017-12-04
회사도 방송도 이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일이 많다. 저도 청소하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해야 겠어요. “정리 정돈” 먼저 정리해서 정돈하고 더 불필요한 것이 생기면 정리해요. “断捨離“ ”ミニマリスト“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지만 그것까지는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것을 정리해서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7598 가주나리 3816 2020-12-05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이십오 분 걸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에 조심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
7597 しーたん 3817 2012-11-24
자야지~ㅜㅜ 그전에 일기 써야지~!! 오랜만에 여기를 봐서 코멘트를 써서 메시지를 받았으면 역시 즐거워... 더 빨리 돌아오면 좋았어~[:ぎょ:] 아직 수업은 받지 않지만 매일 계속 될 것 같아... 사실은 28일부터 제주도에 갈게~^^ 이 이야기는 또 내일에...ㅎㅎ 자~[:パー:]
7596 구름^ㅁ^ 3817 2016-10-19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7595 가주나리 3817 2020-08-22
어제는 선배의 사무소의 이사를 도와 드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작업을 해서 피곤했다. 놀란 것은 선배의 새 사무소에는 온천이 있다. 그래서 어제는 작업을 마친 뒤 목욕을했다. 뜨거운 온천이 피곤한 다리와 허리를 충분히 달래 주었다. 오늘도 계속 작업을 해야 한다. 한 날 더 힘내고 싶다.
7594 회색 3818 2013-06-13
.드디어 때가 왔어요! 아들이 돌아왔어요.너무 힘든 나날이었어요. 근데 우리 아들은 후회하지 않다고 말해요. 그 경험을 살리고 앞으로 잘 살아야 돼!
7593
안녕 +1
べっきー 3818 2014-05-27
시차때무네 비엔나는 아직 오월 이십육일 이에요. 오늘은 비엔나도 흐리고 좀 도웠어요. 그레서 청소를 했어요. 카펫을씻고, 청소기를 하고, 바닥을딱았어요. 유리창도 딱려고했지만, 시간이 옵었어요. 에일 출근 이었지만 , 컨퓨터가 고장 했기때무네 갈 수없어요. 그래소 유리창을 딱을 거에요 네일저녁에는 회사의 전원과 레스토랑에갈 고에요. 기대 할개요. .
7592 구름^ㅁ^ 3819 2017-09-22
요즘 ''달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세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소개할게요. 겁 멈추는 것을 무서워하면 어떻게 달릴 수 있겠어요
7591 가주나리 3819 2021-03-0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한국어, 저녁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밤엔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590
M.T. +1
rato 3820 2012-11-24
학과의 M.T.에 참가했어요. 교수님들은 오늘 둘아왔는데 학생들은 1박하고 내일에 돌아와요. 우리 학과 M.T중에서 재일 중요하는 일은 "고사(제사)"예요. 제단을 만들어서 앞에서 여러 가지 기도해요. 드라마 중에 나오는 제사인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7589 회색 3820 2016-06-04
트어제 직장 동료가 노트를 줬어요. 그사람은 후쿠오카에서 산 사람인데요. 후쿠오카에서는 재미있는 가게가 많이 있는 모양인데 가끔 신기한 문구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받은 노트는 검색에 녹색 원포인트가 있는 멋진 노트였어요. 게다가 안의 종이도 녹색이에요. 그 사람은 그 녹색 페이지에 어떻게 쓰면 좋을 모르겠고 저한테 주신 건대.... 저는 아주 마음이 들어요.(공부할 힘이 돼요.^^) 자, 지금부터 내 방을 좀 정리하고나서 공부 시작하겠다.
7588 가주나리 3826 2021-01-0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섣달 그믐날을 지냈습니다. 편의점에서 반찬과 메밀을 사고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어요. 긴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 새해가 시작됩니다. 저는 자기가 세운 목표를 달성히기 위해 하루 하루 착실히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모두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일년이 되길 빕니다.
7587 가주나리 3827 2014-06-03
유월 삼일 화요일. 흐려. 오늘 저는 도쿄에 갈 게요. 고속 버스로 가려고 해요. 대기 시간이나 버스 안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시간을 소중히하고 싶어요.
7586 가주나리 3827 2021-01-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은행과 서점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영어 카페에서는 자기소개를 한 뒤 외국사람들도 같이 영어를 쓰는 게임을 즐기거나, 자기 나라의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어요.
7585 토끼양 3829 2016-01-28
학교 식당에서 일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도시락과 추천메뉴는 날마다 다른 것을 만들어요. 오늘은 라면 날이에요. 지난주는 40십분 중에 40인분 68玉(한국어로 어떻게 쓸까요?ㅜㅜ) 팔았어요. 한 학생이 替え玉를 해서 2玉、3玉 먹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40인분 68玉가 돼요. 너무 바빴었는데... 3학년생이 시험기간이 돼서 안 오니까 오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라면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