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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를 데리고 소고기덮밥집에
  • 閲覧数: 13368, 2020-06-23 05:40:52(2020-06-23)
  •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