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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불러서 산책
  • 閲覧数: 14659, 2020-06-28 06:24:38(2020-06-28)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했다.


    그후 슈퍼마켓에 갔다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을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배불렀다.


    그래서 평소보다 길게 산책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 밤에 중국어 수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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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72 가주나리 3892 2021-01-03
어제는 오전에 외국의 친구를 만났어요.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우리가 평소 자연히 사용하고 있는 표현도 외국사람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외 그런 표현을 하는지에 대해 이유가 필요해요. 그게 문법입니다. 모두 언어엔 문법이 있어요. 저는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외국어의 문법에 대해 의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본어 수업도 시작할 예정이니까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서도 다시 의식을 가지고 싶어요.
1371 가주나리 3892 2020-09-21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 학생분은 어른이 한 명, 어린이가 두 명이고 어른에게는 한국어 수업, 어린이들에게는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 두 명 중 큰 아이에게는 제가, 작은 아이에게는 친구가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친구는 옆 방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가끔 친구와 아이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 와서 저도 기쁘다. 친구는 어린 아이에게 수업을 하는 것을 너무 잘한다. 저도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감사해야 한다.
1370 가주나리 3891 2021-01-0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섣달 그믐날을 지냈습니다. 편의점에서 반찬과 메밀을 사고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어요. 긴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 새해가 시작됩니다. 저는 자기가 세운 목표를 달성히기 위해 하루 하루 착실히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모두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일년이 되길 빕니다.
1369 トーシャ 3890 2012-11-24
오래간만이네요.[:花:] 잘 지냈어요?[:四葉:]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동방신기”를 안 알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Purple Line”을 알아지요? 저기~, 잠깐~ . 가사가 이상해요.[:きゅー:] 재중이 노래를 불기 전에 유천이 혼자서 영어로 뭔가 말 한다. 거기, 거기요~!.[:!:] 유천이 하는 마지막의 부분이 나에겐 “Christmas Sale”이라고 들리네요.[:がーん:][:がーん:] 얼마나 이 노래를 들어지만 “Christmas Sale”예요. 영어를 잘 하는 유천이 라도 틀리게 한다? 아뇨. 설마.... 이상하다.[:汗:][:汗:] 아마 내 귀가 이상해졌어요? 혹시 ,유천 아, "크리스마스 세일”을 아주 기대하고 있으세요? 하지만 정말 이상하다~. 예러분도 한본 들어보세요.[:音符:][:音符:]
1368
하루. +2
회색 3888 2016-06-10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어제 제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침은 4시에 일어나고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여러모로 해요. 7시가 되면 1증에 내리고 부모님이 식사하는 때 얘기해요. 8시가 되면 회사에 가서 오후 7시정도에 돌아와요. 그 때는 부모님은 이미 자고 있어요. 아들 식사 준비해서 강아지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그러니까 아침 5시~7시, 밤은 9시 이후는 내 시간이 있는 걸 알았어요.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시간을 사는 방법도 있대요. 그건 예를 들면 회사에 다닌 시간을 스크터가 아니라 버스 타면 책이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요. 그건 좀 할 수 없어요.^^ 시간은 모두 다 똑같은 24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잘 써야겠어요. 강단하게 보이는데 어려워요...
1367 가주나리 3884 2022-09-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부터 수업이 있어서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바꿨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카페를 이용히 주신 것 같다. 만날 수는 없었지만 정말 고마웠다. 오늘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이번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부를 겁니다.
1366 토끼양 3884 2016-01-29
우리는 매일 선택하면서 살고 있지요?! 아무거나 생각 없이 선택할 때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선택할 때도 있겠지요. 그 때 "마음이 편할까?"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게 좋대요. 좋은 하루가 되길...
1365 まちーん 388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취미를 말합니다[:にぱっ:] 저의 취미는 도예/훈제/여행/사진/컬링입니다.[:にこっ:] 여행은 일본전국의 시를 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14의 시에 갔습니다[:車:][:新幹線:] 사진은 최근 적습니다. 도예는 2007년부터의 취미입니다. 저의 집안에 도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도기에 손수만든 훈제를두다, 그사진을 찍다. 그게 좋아합니다. 내일은 컬링을 합니다. 목표는 일본선수권에 나서기입니다. 언젠가...! 辞書に頼りながら、書いてみました。どうだ~! 한글도 취미입니다[:にかっ:]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364 가주나리 3881 2021-03-0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한국어, 저녁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밤엔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363 가주나리 3880 2020-11-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해요. 내일은 처음의 분도 포함해 일요일로서는 가장 많은 학생분들이 와 주실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
1362 회색 3878 2018-04-09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1361 밤밤 3876 2012-11-24
요즘의 산수는 너무 어려워... 초등학교 때 이런 어려웠어? 올해부터 유터리 교육이 없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 할 것이 많아지면 어떻게 할 까? 아들은 말한다 "나... 공부는 하기 싫다!"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엄마도 공부는 싫었던... 그 마음 아주 너무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너가 나중에 힘들어요. 힘들겠지만 노력해라. 노력했다면 꼭 결과가 붙어 온다. 자신에게도 타이르고 있는 것 같아...
1360 파란하늘 3875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1359 가주나리 3874 2020-12-05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이십오 분 걸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에 조심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
1358 회색 3869 2018-01-02
달이 아주 많이 예뻐요. 큰 달이 밝게 보여요. 엉겁결에 기도했어요. 우리 지구가 평화스럽고 행복이 가득한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이 계속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을 깨달았어요. 자,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할거에요.^^
1357 회색 3869 2017-10-17
쓰레기들이 버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지금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나 젖은 게 싫거든요.’ 그런 얼굴로서 저를 봐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좀 넉넉하다.^^
1356 회색 3869 2017-07-06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내일은 다리가 아파서 또 병원에 가요. 언제부터인지 아픔이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지금쯤은 효과가 없어졌어요. 계속 아프니까 내일 의사선생님하고 토론해보고 싶어요. 전이 "블록 주사"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픔이 없는 생활이 온다면 해 볼까요?
1355 まちーん 3869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감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しくしく:] 인생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하지만,자신의 손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운명도 있다. 그것이 예사로운 것이지만、다시 그렇게 느꼈습니다[:にくきゅう:] 그러나,자신의 인생입니다. 한정된 선택사항 안에서, 베스트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적극에 가자[:チョキ:] 파이팅!まちーん[:パンチ:]
1354 だんご 3869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1353 회색 3866 2016-08-22
아침에 산책을 가면 하늘은 달과 별이 너무 예쁘고 들린 벌레 소리가 좀 변화한 것 같아요. 낮엔 아직 덥지만 계절은 확실에 변화졌나봐요. 지난 주말은 더워서 집에서 보냈다. 수예를 하면서 한국드라마를 봤다. 실은 한국드라마는 너무 많이 있어서 볼만 드라마를 골라지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가루처주신 "더블"을 보봤어요. 완전 내 스타일이거든요!! 그 드라마에 빠져서 주말은 계속 보고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선생님께서 열심히 보고 있는 걸 이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