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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털어놓은 결과
  • 閲覧数: 14265, 2020-06-29 05:29:19(2020-06-29)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회의의 자료를 만들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저는 중국어를 매일 공부하고 있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선생님께 그런 생각을 털어놓으니까 선생님께서 저에게 일기를 써서 그것을 읽으면서 수업을 할 것을 제안해 주셨다.


    덕분에 매일 중국어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정착되고 수업 때도 적극적으로 중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느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75 갼히 8833 2012-11-24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1374 회색 6924 2012-11-24
1년 정도 공부하는데 아직 말할 수 없는다니 안된다![:あうっ:] 아들한테 매일매일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는 안된다![:きゅー:] 결과,,,아니 성과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ぷん:] 아들과 얘기할 때 간단한 것을 한국어로 대답하면 "일본어로 말해!"라는 말하지만 조금씩 아는 것 같다.[:にひひ:] 그러니까 제가 한국어로 말해서 "한국어는 말하지마세요."라고 말했더니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 간단한 것은 어느쪽으로도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ㅎ.ㅎ[:グー:]
1373 바닷바람 6749 2012-11-24
짓다 過去形の요体で例文 내가 아침 식사를 지았어요 비 때문에 머리가 마파요[:あうっ:] 그러니까 누워 있었어요 꽃이 예쁘기 때문에 꽃을 샀어요 꽃이 있으면 방가 화려해요 [:花:] 片方だけ頭が痛くなるのを偏頭痛って言うけど 韓国語では何というのかな?
1372 회색 7188 2012-11-24
작년의 지금쯤은 뭘 하고 있었어? 아직 이 사이트를 몰라 단지 일하고 있었어요. 어머니 위해서 한국드라마를 빌려 가끔 함께 보고 조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을 때일까? 아니,좀 더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지금의 공부법이 괜찮거나 안된다거나 모르겠어요.(/-ㅂ-)/ 회화 책을 운전중 듣면서 흉내하고 방에서 노트에 쓰면서 말하면서 기억해요. 쓰면서 말하니까 좀 천천히 말해요... 아직 빨리 말하는 것은 못하지만,이렇게 쓰는 때도 リエゾン를 의식해서 말하면서 써요. 언제나 쓰면서 말하니까 안 쓰고 말하는 것이 불안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느낄지도 모르다. 그거보다 요새 한국어를 말할 사람을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모두가 점점 말할 수 있도록 되었을텐데 나는 아직...(;ㅗ;)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그리 말못해요. 더 말해야지.... 회화 책도 매일 듣고 큰 소리로 흉내 내지만,그 것만으로는 안된가 봐요. 더 노력해서 얘기해 보지 않으면... 전에 Input 대해서 일기에 썼다가 Output가 더 중요라고 생각했어요. 일기 내용도 얘기하도록 큰 소리로 말해 볼까??(>ㅂ<)!!
1371 kyo 5481 2012-11-24
[:パンダ:]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사전을 쓰지않고 쓰고 있습니다. 어때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370 리에댱 6142 2012-11-24
아녕하세요[:にかっ:] 今日から始めました。 皆さんよろしくです。 頑張ります[:グー:]
1369 もなこ 4715 2012-11-24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1368 회색 8804 2012-11-24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1367 회색 6405 2012-11-24
어제도 쓰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계기가 없어요. 우리 사무소는 여자가 나만이니까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해보겠어요. 누군가 듣면 웃네요.[:ぽっ:]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혹시 잘못한 것을 말해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도 말하는 편이 좋을까? 지금은 혼잣말을 말해 봐서 나중에 써 보고 확인해요. 이상한 글이 많아요...한심해서 웃었어요. 머릿속은 한국어가 가득한데 왜 입에서 내지 않는가? 오늘 공부한 회화"요리" 안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레이즈가 있었어요. "이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대단한 글이네요. 일본어는 "ほっぺたが落ちそうです"였어요. "죽다"는 ~でたまらない라는 사용법이 공부했던 바로 직후지만 이건 놀랐어요. 하긴,전에 토크방에도 재미있는 표현이 있잖아.[:にかっ:] "닭살커플"....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왜 친한 커플이 아닌가요? 아마 여러 표현이 있을 것 같은데...^^
1366 쥬우바지토모미 4652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