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76
昨日:
11,047
すべて:
5,258,175
  • 마음을 털어놓은 결과
  • 閲覧数: 14400, 2020-06-29 05:29:19(2020-06-29)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회의의 자료를 만들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저는 중국어를 매일 공부하고 있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선생님께 그런 생각을 털어놓으니까 선생님께서 저에게 일기를 써서 그것을 읽으면서 수업을 할 것을 제안해 주셨다.


    덕분에 매일 중국어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정착되고 수업 때도 적극적으로 중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느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27 가주나리 3096 2020-08-20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한 후 두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저께는 좀 시원해서 저녁 수업때 에어컨을 끌 수가 있었지만, 어제는 또 더워져서 저녁에도 에어컨을 켜야 했었다. 밤에 40 분 걸었다.
7626 가주나리 3864 2020-08-19
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7625 가주나리 6724 2020-08-18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다. 그리고 앞으로 초등학생이하 아이들에게 영어 수업에서 사용할 교재를 주문했다. 사실은 제가 이런 일을 하려고 할 것은 상상도 못 했다. 인생이란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교재가 도착할 게 기대가 된다.
7624 가주나리 7271 2020-08-1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새로운 학생분들이 와 주셨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다. 오전의 학생분은 어른이고 오후의 학생분은 어린 아이를 포함한 두 가족분들이었다. 오후 수업에서는 가족분들에게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는데, 특히 영어 수업에서는 나이차가 큰 두 아이에게 동시에 수업을 하는 게 어려워서 고생했다. 그것에도 불구하고 어머님들이 제 수업을 마음에 들어 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업을 받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고마운데 적어도 영어 수업은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새로운 교재찾기도 포함해 여러가지 연구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일에서 고민하는 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감사해야 한다.
7623 가주나리 4407 2020-08-16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조금 일을 했다. 그후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드라마를 보면서 저녁을 먹고 밤에는 40 분 걸었다. 산책하다가 몇 개의 댁에서 야외에서 불고기를 즐거워 하고 있는 가족분들을 봤다. 올 여름은 외출할 수 없는 대신 이렇게 가족이 같이 지내는구나... 이것도 충분이 행복한 것이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면서 저는 평소대로 혼자 밤길을 걸어서 집에 돌아왔다.
7622 가주나리 8300 2020-08-15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고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다. 그저께 밤 수면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낮잠을 잤다. 드라마를 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다는 것이다. 저녁엔 친구와 시모스와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친구가 예약해 준 가게이고 저는 처음으로 갔는데 고민가 (오래된 집)을 이용한 가게이고 차분한 분위기고 요리도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다.
7621 가주나리 5239 2020-08-14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아침에 세탁도 했다. 그리고 저녁에 우에다시에 가서 선배들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밥을 먹었다. 대학시절의 합창 동아리의 선배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아마 처음이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아주 즐거웠다 선배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7620 가주나리 5044 2020-08-1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저녁에 우체국에 편지를 내러 갔다. 밤에는 40 분 걸었다. 요즘 더운 날이 계속하는데 어제는 특히 무더웠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해서 열사병에 조심하고 싶다.
7619 가주나리 5175 2020-08-12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한 분은 처음 와 주신 분이고 더 한 분은 제가 2 년 전에 교실을 열 때부터 계속 와 주시는 분이었다. 처음 와 주신 분에게는 초급 수업으로 한글의 쓰기와 발음을 가르치고, 길게 다녀와 주시는 분에게는 중급 수업으로 아웃푸트(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학생분에게 맞춰서 수업 내용을 생각하는 것은 힘들지만 반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기도 한다. 밤엔 40 분 산책을 했다. 그저께는 45 분 걸린 길인데, 어제는 빨리 걸었으니까 40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산책으로서는 이 정도로 충분이지요.
7618 가주나리 5762 2020-08-11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오전중 공부를 하고 오후 드라마를 봤다. 사실은 그저께 스와호 한 바퀴를 했다. 한 바퀴 달릴 생각이었지만 더워서 힘들어서 더저히 못 했다. 그래서 도중에서 걸었으니까 너무 시간이 걸렸다. 그저께의 달리기와 걷기 때문에 어제는 전신 근육통이 나왔다. 그래도 밤에는 산책을 했다. 스와호 한 바퀴로 체력부족을 느꼈으니까 평소는 30분밖에 걷지 않지만 어제는 거리를 늘려서 45분 걸었다. 앞으로는 45분을 원칙으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