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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바쁘다
  • 閲覧数: 13162, 2020-07-01 05:25:07(2020-07-01)
  •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실 것이다.


    그 사이에 시청에도 가야 하니까 역시 바쁘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2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