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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가 아파서
  • 閲覧数: 13167, 2020-07-05 05:34:24(2020-07-05)
  •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후 드라마를 보고 싶었는데, 위가 아파서 볼 수가 없어서 일찍 잠을 잤다.


    이제 나아졌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어제 한 달전에 맡긴 휴대폰의 수리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


    오늘 저녁 가게에 받으러 가려고 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5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